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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한마음재단이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고교생 56명에게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한마음재단은 지난 12일 오후 인천시 북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사랑의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에 앞서 한마음재단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생산 공장이 있는 군산, 창원, 보령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34명에게 장학금 2500만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했다.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작년까지 전국의 저소득층 중·고교생 300명에게 장학금 2억여원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