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심층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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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명절 공짜 통행료의 청구서…도로공사 7875억 떠안고 정부 보전 '0원'
- 올해 추석에도 요금소를 지나는 차량마다 하이패스 단말기는 "통행료 0원"을 알렸다. 운전자가 내지 않은 그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가 떠안았다. 면제를 결정한 정부는 도입 이후 이 비용을 한 번도 보전하지 않았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8일 공개한 국토교통부·도로공사 자료를 보면, 2017년 추석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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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한강버스 적자는 서울시민 세금으로, 주말 요금은 서울시민도 2배
- 서울시 요금안대로라면 내년 4월부터 주말에 한강버스를 타는 서울시민은 6천 원을 낸다. 외국인 관광객, 다른 지역 주민과 같은 요금이다. 한강버스 운항 적자는 서울시 재정으로 메운다.서울시는 지난달 29일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안)을 위한 시민 공청회'에서 주말·공휴일 요금을 두 배로 올리는 차등요금제를 공개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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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부모님 면허로 빌려요"···전동킥보드 무면허 사고, 대여 확인 의무는 없다
- 21일 김포 장기역 근처 한 상가 밀집 사거리. 방과 후 시간대, 교복 차림의 중학생 두 명이 공유 전동킥보드 한 대에 나란히 올라탔다. 면허도, 안전모도 없었다. 킥보드는 차도와 인도를 오가며 사거리를 가로질렀다.청소년들의 무면허 전동킥보드 이용이 공공연히 이어지는 가운데, 정작 이를 막을 제도적 장치는 여전히 작동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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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출퇴근 꿈에서 '한강 체험'으로··· 한강버스, 서울시도 방향 틀었다
- 지난 봄, 잠실 선착장에서 출발한 한강버스 갑판에는 외국인 관광객 50여 명이 자리를 채웠다. 평일 오전이었다. 출근길 직장인은 보이지 않았다.한강버스가 18일 운항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9월 '국내 최초 수상 대중교통'을 내걸고 출항한 이 배는 1년 만에 누적 이용객 60만 명을 넘어섰다. 숫자는 성장했지만, 누가 타는지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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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수학여행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서울전세버스 이사장이 꼽은 지원 사각지대와 남은 숙제
- 시내버스 파업이 나면 시민 발이 되고, 아이들 통학을 매일 책임진다. 그러나 속초 사고를 막을 AI 안전장치는 비용 문제로 달지 못하고 있다. 서울 내 공영차고지는 단 한 곳도 없다. 25년 만에 유가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됐지만, 전세버스 업계가 풀어야 할 숙제는 아직 많다.교통일보는 지난 16일 오성문 서울특별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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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되는 시내버스 파업, 자율주행 앞당기나?…버스 기사 일자리 흔들린다
-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16일 새벽 극적으로 타결됐다. 그러나 이번 갈등이 남긴 질문은 하나다. 파업이 반복되고 임금 부담이 쌓일수록 자율주행이 버스 기사 1만7000명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이번 협상에서 노사가 끝내 합의하지 못한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 문제는 소송으로 넘어갔다. 법원이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