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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자사의 사회복지법인 '한마음재단'이 근무복 6000여벌을 모아 독거노인 등 소외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열린 의류 기증식에는 주석범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사단법인 평화3000 한광식 공동대표, 사단법인 행복한 사람들 이창용 상임이사 등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증된 6000여벌의 의류는 사단법인 '평화3000', '행복한 사람들'과 같은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부산, 창원, 인천 등 전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한국GM은 올해 3월 사명이 변경되고 쉐보레 브랜드가 도입됨에 따라 지난달 말부터 부평 본사를 중심으로 입지 않게 된 근무복을 수거하는 '따뜻함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GM은 이번 행사에 65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온전한 근무복 2000여벌과 재활용 가능한 근무복 4000여벌 등 총 6000여벌의 의류가 모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의료비, 장학금, 소외계층 영재학교, 주거환경개선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한마음재단은 이 같은 나눔실천의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2007년에 이어 지난달 25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