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로드 경기 '스튜던트 포뮬러' 시범경기 신설
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박심수 고려대 교수)가 오는 8월 17~19일 전북 군산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2011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조직위원장: 이언구 현대차 부사장)'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회는 대학생들이 125㏄ 소형 엔진을 이용 차량을 직접 설계·제작한 후 경기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다.
올해는 오프로드 경기 '바자(Baja)'와 함께, 온로드 경기인 '스튜던트 포뮬러' 시범경기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 대회는 대학생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열려 왔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내 완성차 5사가 후원하며 관련 부품사 및 유관기관이 협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