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류소 안내 단말기·ARS 등 통해 실시간 서비스
서울시가 다음달 1일부터 경기도와 인천의 버스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경기도나 인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버스 이용을 돕기 위해 도착 정보 등을 정류소 안내 단말기, ARS, 인터넷, 모바일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서비스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경기도 및 인천시와 공동으로 수도권 광역 버스 정보연계 사업을 시작해 이달 `수도권 광역 버스정보 시스템(BIS)'을 구축했다. 서울시는 한달 시범기간을 거쳐 8월부터 BIS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그동안 경기도와 인천 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은 배차시간이 길어 자주 오지 않는 버스를 무작정 기다려야하는 고충이 있었는데 BIS의 구축으로 이같은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에서 경기도와 인천 버스의 도착 정보를 알려면 정류소 단말기 화면을 보거나 인터넷(topis.seoul.go.kr)과 휴대전화(702+무선인터넷 버튼), ARS(자동응답 시스템) 1577-0287번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