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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공제 대구지부, 조합원 간담회…’교통사고 ZERO’ 힘 모은다
  • 서철석 기자
  • 등록 2026-11-04 12: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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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안전공단 하성수 교수 초청 사고 예방 교육…두 차례 간담회
  • 일반공제 요율 조정·특별약관 신설·90일 무사고 포상 등 현안 논의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공제조합 대구지부가 화물차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조합원사와 머리를 맞댔다. 


이완식 조합원관리위원장이 ‘2026년 조합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구지부는 이달 4일과 6일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조합원 간담회'를 마련했다. 지부 현황을 조합원사에 알리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한편, 교통사고 예방 의지를 함께 다지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에서는 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하성수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하 교수는 교통사고 예방을 주제로 화물차 운행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교육했다.


교육에 이어 지부는 공제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조합원사에 설명했다. 일반공제 경영성과에 따른 요율 조정과 자동차공제 특별약관 신설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사고 감소를 위한 활동 계획도 공유됐다. 지부는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90일 동안 무사고를 기록한 운전자를 포상하는 '굿 드라이브' 이벤트를 소개했다.


허정묵 지부장은 "사고 예방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운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완식 관리위원장이 공제지부 조합원사를 직접 방문해 교통안전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완식 대구지부 조합원관리위원장은 "이 자리는 대구지부 현황을 알리고 조합원사와 공제지부가 서로 소통하는 시간인 만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공제지부 역시 조합원사에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조합원사를 직접 방문해 교통안전 물품을 전달하는 활동도 펼쳤다.


하성수 교수는 "안전을 더하는 안전운행에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지부는 안전운전 교육과 무사고 운전자 대상 각종 혜택을 활용해 화물차 교통사고 감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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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지역 교통 부문을 담당하는 교통 전문 주재기자. 운수업 및 자동차, 관광업 부문을 취재합니다.
gyotongdg@naver.com | 작성기사 9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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