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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형 체어맨W 새롭게 선보여
  • 강석우
  • 등록 2009-10-03 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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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차감-인테리어 업그레이드
 
쌍용차가 한층 고급스러워진 실내 인테리어와 주행 시 소음 및 노면 충격 대폭 개선된 '2010년형 체어맨W'를 새롭게 선보였다.

쌍용자동차는 "출시 이후 대한민국 CEO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체어맨W'의 2010년형 모델을 새롭게 출시하고 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2010년형 '체어맨W'에는 더욱 다양해진 대형세단 고객들의 니즈와 취향을 고려해 '럭셔리 그레이 에디션'이 신규 트림으로 추가됐다.

'럭셔리 그레이 에디션'은 세계적 명차들과 동일한 재질의 럭셔리 가죽시트와 럭셔리 도어 트림, 우드 그레인, 스웨이드 트림이 적용된 스페셜 에디션 버전이다.

쌍용차는 "럭셔리 그레이 에디션을 통해 체어맨W안에서의 또 다른 럭셔리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더불어 유럽 명차의 대부분이 AWD(All Wheel Drive) 기술을 주력 모델로 채택하고 있는 세계적 트랜드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국내 유일 승용형 AWD기술인 4TRONIC을 별도 트림으로 구성, 확대 적용했다.

쌍용차는 2010년형 체어맨W의 EAS(전자제어 에어 서스펜션)에 리바운드 코일 스프링을 적용하는 한편, 유럽 명차에 사용되는 NVH 개선방식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이를 통해 주행 시 노면에서 오는 충격 및 진동과 소음을 대폭 개선, 한층 완성된 승차감을 실현했다.

또한 앞좌석 헤드레스트 및 시트백 조정을 통해 뒷좌석 공간을 확대했으며 센터페시아, 도어트림 스위치 재질 변경, 기어노브 디자인 변경, 무드램프 밝기 최적화 등으로 내부 인테리어를 고급화 했다.

쌍용차는 "명차로서의 세련되고 격조 높은 분위기에서 보다 아늑한 휴식공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내부 인테리어에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친화경적 스퍼터링 공법이 적용된 19인치 스퍼터링 휠과 메탈감이 뛰어난 19인치 하이퍼 실버휠을 신규로 채택, 세단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또한 ▲룸미러 장착형 하이패스 시스템, ▲전동식 파워도어 시스템, ▲ 뒷좌석 고정식 시트 열선 기능 추가,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옵션 확 등 고객의 요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편의사양이 확대됐다.

가격은 CW600이 5215만 원~5615만 원, CW700이 6180만 원~7500만 원이며, CW700 4TRONIC은 6675만 원~7700만 원이다.

V8 5000의 경우는 8860만 원~8910만 원, 리무진은 CW700이 8840만 원, V8 5000이 1억 29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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