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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AI 기반 업무플랫폼 ‘AI On’ 도입… 철도업무 혁신 추진
  • 오승안 기자
  • 등록 2025-10-27 16: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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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 업무 맞춤형 생성형 AI 플랫폼 본격 운영
  • 400여 종 템플릿 제공… 안전·차량·여객 분야 즉시 활용
  • 전국 본부 ‘AI 서포터즈’ 양성해 디지털 전환 속도 높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업무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플랫폼 ‘AI On(온)’을 도입했다.


철도 AI 업무 플랫폼 'AI On' 메일화면.  ⓒ코레일코레일은 27일 철도 업무 특성에 맞춰 직원이 직접 선택하거나 맞춤형으로 구성해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업무플랫폼 ‘AI On’을 공식 도입했다고 밝혔다. 


직원은 플랫폼 사이트에 접속해 안전, 여객, 서비스, 차량 등 철도 주요 분야별로 마련된 기본 템플릿 40종을 선택하거나, 400여 개의 템플릿을 재구성해 자신의 업무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직원이 직접 만든 맞춤형 템플릿은 다른 직원과 공유할 수 있어 협업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안내방송 스크립트 생성기’는 열차 지연이나 이례 상황 발생 시 즉시 안내문을 작성할 수 있으며, ‘안전 점검 체크리스트봇’은 차량과 역사 등 현장 점검 시 활용할 수 있다.


코레일은 전국 12개 지역본부별로 AI 활용을 적극 추진하는 직원을 ‘AI 서포터즈’로 양성하고, AI On 활용 우수사례 발표회 등 이벤트를 정례화해 전사적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대전사옥 디지털허브에서 AI On 실무 적용 매뉴얼 교육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 및 디지털 윤리 교육도 실시했다.


윤재훈 코레일 AI전략본부장은 “스마트 철도로 도약하기 위해 철도 업무에 특화된 AI 기반 플랫폼을 적극 운영하고,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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