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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전방위 확대'
  • 서철석 기자
  • 등록 2025-09-29 13: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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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컵홀더·자전거교육·애니메이션 퍼즐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초등생 픽시자전거 위험성 알리고 미취학 아동 체험교육 강화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구 남구가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연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대구남부경찰서(서장 박기석),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와 함께 '교통안전 컵홀더'를 제작해 남구청 내 카페와 구청 주변 카페에 배포했다.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대구남부경찰서(서장 박기석),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와 함께 '교통안전 컵홀더'를 제작해 남구청 내 카페와 구청 주변 카페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 컵홀더는 음료를 마시면서 일상 속 교통 위험 요소를 살펴보고, QR 코드를 통해 정답을 확인하면서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됐다.


남구는 9월 16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맞춤형 자전거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많이 이용되는 픽시자전거(브레이크 없이 하나의 기어만 사용하는 자전거)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자전거를 탈 때 꼭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남구는 9월 16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맞춤형 자전거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초교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9월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는 어린이집 미취학 아동을 위한 교통안전 현장 교육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만든 애니메이션 그림 퍼즐 조각을 활용해 아이들이 퍼즐을 맞추며 재미있게 교통안전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어린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릴 때부터 안전문화와 의식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이도록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 개발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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