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구미시가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K맘 택시'를 본격적으로 운행한다.
경북 구미시가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K맘 택시'를 본격적으로 운행한다.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행하는 K맘 택시를 탑승하면 시내 어디로든 이동할 수 있다. 구미시는 K맘 택시 150대가 지역에서 운행되며기본요금은 1천100원이며 최대 3천원이라고 밝혔다.
이용방법은 이용자가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하면 나머지는 구미시가 시·도비로 낸다.
K맘 택시는 평소에는 일반 손님을 태우다가 호출받고 임산부를 태우는 방식으로 운행한다.
월 10회 이용할 수 있으며 횟수는 향후 점차 확대될 시행할 예정이며, 택시를 부른 후 탑승하기까지 걸리는 평균 시간은 2∼7분이 소요된다.
또한 임산부 뿐만 아니라 출산 후에 한 달까지도 이용이 가능하며, K맘 택시 서비스 이용은 휴대전화 앱을 활용할 수 있다.
신규 신청등록은 청년e끌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보건소에서 임산부 등록 시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가 있으면 함게 탑승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구미시는 내년에는 사업비를 기존 5억원에서 12억원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