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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연말연시 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 하성우 기자
  • 등록 2023-12-29 18: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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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넘이·해맞이 관람객 다수 이동 대비 빙판길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 예방 당부

행정안전부는 30일과 31일 전국적 강수와 중부지방 강설이 예상됨에 따라 29일 오전 10시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7개 중앙부처와 유관기관, 17개 시·도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중점 관리사항과 기관별 대처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중앙부처.자자체 등 12개 관계기관이 참석한 12.30~1.1일 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연휴에 눈과 비가 섞여 내리고 기온변화가 큰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음 중점 관리사항을 당부했다.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 발생으로 교통사고 및 보행자 안전사고가 우려되므로 노면온도, 습도 등 도로여건에 따라 결빙취약구간 등에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하고, 특히, 해넘이·해맞이 전망대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빙판길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국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제빙 작업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강조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코로나 종식 이후 첫 새해연휴인 만큼 유동인구가 많고 각종 신년 행사로 관람객이 밀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유관기관,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위험지역 사전통제 등 선제적인 현장조치로 국민께서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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