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우 전국개인택시연합회장이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경제살리기특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제살리기특위는 말이나 구호 뿐 아니라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제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설치된 특별 기구로, 이 후보가 직접 사령탑을 맡았다.
총 24명으로 구성된 특위 위원단은 외부에 잘 알려진 명망가가 아니라 '민생경제, 서민경제, 현장중심 경제'를 구현할 참신한 인물들로 채웠다는게 한나라당의 설명이다.
각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이 총망라됐는데 유병우 회장은 택시업계 대표로 영입됐다.
경제살리기특위의 부위원장은 윤진식 전 산자부 장관과 황영기 전 우리금융지주회사 회장, 총괄간사는 최경환 의원이 맡고 있으며 사공일 전 재무부 장관이 원 톱 고문으로 영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