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시연합회는 12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전무이사에 홍명호(56) 전 건설교통부 부이사관을 선임했다.
홍명호 전무는 지난 1979년 국가공무원 7급으로 공직사회에 발을 디딘 후 교통부 총무과, 감사관실, 수송정책실 및 건설교통부 물류시설과, 물류기획과를 거쳐 부산지방항공청 관리과장을 역임했으며 올 6월말에 부이사관으로 퇴직했다.
홍 전무는 올해 2월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에서 국내 최초의 물류학 박사학위를 받은 인물이다.
성품이 온화하고 학구적이며, 겉으론 조용하면서도 내적으론 강하고 치밀한 업무추진력을 보이는 외유내강형이라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