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울산지사(지사장 권순관)가 8일 남구 달동 향사랑병원빌딩 7층에서 개소식를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지사장 등 모두 33명의 직원을 둔 교통안전공단 울산지사는 ▲사업용 화물 종사자 자격시험 실시 ▲사업용 버스, 택시, 화물 자동차의 운전정밀검사 수검 ▲자동차 사고 피해자 등 지원사업 ▲교통안전지도업무 ▲대중교통조사평가 ▲운행자배출가스 정밀검사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부산까지 가서 받아야 했던 운전정밀적성검사와 화물 종사자 자격시험 응시를 울산지역에서도 할 수 있어 연간 7천여명이 경제적, 시간적 혜택을 받게 됐다.
또 교통사고를 당한 본인과 피해자 가족에 대한 생활자금 대출, 장학금 지급, 피부양보조금 등의 업무도 보다 신속히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