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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8년형 K7’ 출시
  • 이병문 기자
  • 등록 2017-12-07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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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 주행 안전 기술(HDA) 적용...고객 선호 사양 확대

기아자동차가 첨단 기술과 고객 선호 사양 확대 적용으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18년형 K7’을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2018년형 K7는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를 스팅어에 이어 기아차에서 두 번째로 적용했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는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설정 주행 시 자동 활성화되는 기능으로 ▷앞차와 거리 유지 ▷차로 유지 ▷도로별 제한속도에 따른 주행 설정 속도 자동 변경 등의 기능이 포함된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다.

 

또 소비자 선호 사양인 ▷후측방 충돌 경고(BCW, 구 BSD) 기능 ▷동승석 통풍 시트 ▷뒷좌석 측면 수동식 선커튼을 2.4 가솔린 리미티드 트림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기존 모델에서 동승석까지 적용됐던 시트벨트 리마인더를 뒷좌석까지 확대 적용해 탑승자의 안전을 강화했으며, 시동을 끈 상태에서 차량 배터리 전력 과다 사용 시 경고 문구를 표시해 주는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장착했다.

 

이 밖에 ▷LED 룸램프 적용 ▷클러스터 디자인 완성도 향상 ▷신규 우드그레인 컬러 적용 ▷아날로그시계 디자인 변경을 통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을 적용, 첨단 주행 안전 기술 수준을 향상시켰다.

 

하이브리드 전용 공력 휠 디자인 변경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기존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2가지로 운영되던 트림을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노블레스 스페셜 3개 트림으로 확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18년형 K7 가격은 ▷2.4 가솔린 3,105~3,330만원 ▷2.2 디젤 3,405~3,630만원 ▷3.0 가솔린 3,375~3,550만원 ▷3.3 가솔린 3,725~3,990만원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3,590~3,975만원(세제 혜택 후)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2018년형 K7과 K7하이브리드는 첨단 주행 안전 기술과 파워트레인 다양화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했다”며 “대한민국 대표 준대형 세단 K7의 뛰어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2018년형 K7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외부 스크래치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스타일 개런티’와 하이브리드 전용 ‘HEV 개런티 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타일 개런티 가입 고객은 출고 후 3개월 이내 전/후방 범퍼, 전면 유리, 사이드 미러 손상 시 1회에 한해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수리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HEV 개런티 플러스는 기존 HEV 보장에 새로운 혜택을 더해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프로그램 가입 고객은 출고 후 1년 이내 사고를 당했을 경우 K7 신차로 교환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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