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4년 교통안전 우수사업자 19개 업체 선정
  • 이병문 기자
  • 등록 2014-12-03 21:14:10

기사수정
  • 인천택시 신안운수(자) 3년 연속 지정받아

국토교통부는 교통안전수준을 높이고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19개 업체를 ‘2014년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시내버스 4개사, 시외버스 1개사, 농어촌버스 1개사, 전세버스 7개사, 택시 6개사가 각각 선정됐다.

 

인천택시업체인 신안운수(자)는 3년 연속, 농어촌버스업체인 충북의 (주)신흥운수와 강원택시업체인 원일택시(주)는 2년 연속 선정됐다.

 

정부는 교통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교통안전법 제35조의2에 따라 2002년부터 매년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를 지정해 발표해 오고 있다.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최근 3년간 교통안전도 평가지수<(사고건수×0.4)+(사상자수×0.6)} / 등록(면허)대수×10>가 1미만이고 업종별 상위 5%이내에 들어가야 한다.

 

또 최근 3년간 중대한 교통사고<사망 2명이상, 사망1명 및 중상 3명이상, 중상 6명이상>가 없어야 하고 시·도지사의 추천을 받아 교통안전계획, 운전자관리, 사고관리 등 교통안전관리에 대한 실태조사를 받아야 한다.

 

이번에 지정된 교통안전 우수사업자에게는 교통안전 우수사업자 지정서가 수여되고, 앞으로 1년 동안 시·도에서 실시하는 교통안전점검이 면제된다.

 

또 교통안전관리규정 준수여부 확인 및 평가를 유예받게 되며, 업종별로 1위에 선정된 5개 업체에게는 국토부장관표창이 수여된다. 각 부분 1위는 △제천운수㈜(시내버스·충북) △㈜충남고속(시외버스·충남) △㈜신흥운수(농어촌버스·충북) △㈜강남투어(전세버스·충북) △원일택시㈜(일반택시·강원) 등이다.

 

2014년 교통안전 우수사업자 명단

▷시내버스(4) = 제천운수(충북), 대진여객(부산), 세풍운수(서울), 보성운수(서울)
▷시외버스(1) = 충남고속(충남)
▷농어촌버스(1) = 신흥운수(충북)
▷전세버스(7) = 강남투어(제주), 뉴삼성관광(제주), 뉴한국관광(경북), 백제고속관광여행사(세종시), 우등관광(충남), 삼성고속관광(대구), 해인고속관광(경남)
▷택시(6) = 원일택시(강원), 진남교통(전남), 한광운수(충남), 김천택시(경북), 신안운수(인천), 봉화택시(경북)

 

 

프로필이미지

이병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교통일보 유튜브2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이슈] 인구 70만 바라보는 김포, 골드라인은 한숨 돌렸지만… 5호선 연장 숙제 남아 배차를 줄여 버텨온 김포골드라인은 그 방식마저 한계에 다가섰다. 대안인 5호선 연장은 낮은 경제성과 먼 개통 시점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두 칸짜리 열차가 장기역 승강장에 들어선 건 28일 오전 7시20분이었다. 사우역을 지나자 객실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종점 한 정거장 전인 고촌역에서는 문이 열려도 오르지 못한 승객이 있었다. 그...
  2. [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서울시가 내년 4월부터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을 3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올린다. 평일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둔다.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차등요금제 세부안을 공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과 전문가, 운영사 관계자, ...
  3. 주말엔 더 내고 평일은 3천 원 그대로…한강버스 '차등요금' 꺼냈다 주말마다 한강버스에 여가 이용객이 몰려 대기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두고 주말·예약 요금을 따로 매기는 차등요금제를 추진한다.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차등요금제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 주말&mi...
  4. [이슈] 서울역~킨텍스 17분…GTX-A 달리는데, 다른 노선 2031년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 2년 반 만에 누적 이용객 4047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B·C노선은 착공식 이후에도 실제 공사가 늦어지면서 2031년에야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서울역 지하 GTX-A 승강장에서 열차에 올랐다. 연신내역과 대곡역을 지난 열차는 경기 고양 킨텍스역에 멈춰 .
  5. 로보택시 회사들 데이터 공유한다…외산 라이다 대신 국산 부품 우선 검토 미래차 부품기업들이 기술을 확보하고도 양산 경험과 수요처가 없어 상용화 문턱을 넘지 못하자, 정부가 완성차·부품·반도체·로보택시 기업을 짝지은 협력 협약 5건을 맺었다.산업통상부(산업부)는 30일 서울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식과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M.AX 얼라이언스' ...
  6. [이슈]한강버스 적자는 서울시민 세금으로, 주말 요금은 서울시민도 2배 서울시 요금안대로라면 내년 4월부터 주말에 한강버스를 타는 서울시민은 6천 원을 낸다. 외국인 관광객, 다른 지역 주민과 같은 요금이다. 한강버스 운항 적자는 서울시 재정으로 메운다.서울시는 지난달 29일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안)을 위한 시민 공청회'에서 주말·공휴일 요금을 두 배로 올리는 차등요금제를 공개했다. 이 ...
  7. 美는 수입 금지하는데…韓, 中 로보택시 안보 규제 '미도입' 중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단 차량 10대가 이미 서울 강남을 달리고 있지만, 국내 운행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중국산 로보택시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엄태영 국민의힘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국토교통부(국토부)에서 받은 '중국산 로보택시 국내 도입 및 규제 현황' 자료를 28일 ...
  8.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기존 버스에 센서를 덧붙이는 소규모 실증으로는 대량 도입에 한계가 있자, 서울시가 현대차·버스업계와 손잡고 자율주행 전용 시내버스 500대 도입을 추진한다.서울시는 1일 시청에서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버스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
  9. 현대캐피탈 대출금 상환 유예…렌터카 업계 경영난 완화 기대 부산지역 중소 렌터카업체들이 캐피탈 사를 이용해 렌터카 차량을 할부로 구매할 시 매월 정기적으로 내는 대출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유예 기간 발생하는 경과이자도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대출금 상환 유예와 경과이자를 감면받으면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여파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렌터카 가동률이 바닥 수준...
  10. 오세훈 "버스도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야"…교통공사 정원 감축은 '시민 요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시내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서울시 입장을 재확인했다.오 시장은 이 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교통 현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와의 정원 협상이 쟁의 절차로 이어지는 상황과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