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세훈 "버스도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야"…교통공사 정원 감축은 '시민 요구'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시내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서울시 입장을 재확인했다.오 시장은 이 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
- 2026-10-07
-
- 도시철도 순손실 3조 원 넘는다…노인 무임수송 국비 지원 요구 커져
- 고령화로 무임승차가 늘면서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순손실이 2050년 3조 원을 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자, 운영기관과 학계가 국회에서 국비 지원 방...
- 2026-10-06
-
- 지하철 4호선, 달리면서 AI가 선로 살핀다
- 운행이 끝난 새벽 짧은 시간에 작업자가 선로를 모두 살펴야 하는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 지하철 4호선에 도입한 AI 선로 검측시스템이 품질인증을 받았다.서...
- 2026-09-30
-
- 서울교통공사, 국가유공자 무임승차 손실보전 소송 패소
- 서울교통공사가 국가유공자 무임승차 손실 37억원을 국가에 물어달라는 소송에서 졌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6부(권태관 부장판사)는 9일 서울교통공사가 국...
- 2026-09-09
-
- 서울지하철, 카드 안 꺼내도 통과…2027년 태그리스 시대 연다
- 서울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개찰구를 통과하는 시대가 열린다.서울교통공사는 10년간 운영해 온 교통카드 수집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3...
- 2026-09-09
-
- 불꽃축제 날 여의도역에 평소의 5배 몰렸다…저녁 한때는 31배까지
- 지난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린 여의도 일대 지하철 12개 역의 승하차 인원이 평소 토요일의 2배에 육박했다. 여의도역은 저녁 7~8시 하차객이 한때 평소의 3...
- 2026-09-08
-
- 지하철역 교통약자 도우미 100명…올해 25개 역으로 늘어
- 지하철 이용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돕는 어르신 인력이 올해 서울 25개 역에서 100명 규모로 활동하고 있다.서울교통공사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운영하...
- 2026-09-02
-
- 지하철 스크린도어 역명 표지 10곳→16곳…"혼잡해도 내릴 역 바로 확인"
- "무슨 역인지 몰라 당황했다"는 승객 민원이 잇따르자, 서울교통공사가 1~8호선 스크린도어 역명 안내 지점을 칸당 10곳에서 16곳으로 늘리고 객실 안내판에도 ...
- 2026-08-31
-
- 지하철 부가세 혜택 없어지면 전국 도시철도 매년 수백억 더 낸다
- 도시철도 건설용역에 적용해 온 부가가치세 영세율이 끊기면 전국 운영기관이 매년 수백억 원을 추가 부담하게 되자, 서울교통공사가 제도적 보완 논의를 공...
- 2026-08-27
-
- 서울 지하철서 보조배터리 연기 사고 급증…"탑승 전 상태 확인하세요"
- 서울 지하철에서 보조배터리 화재·연기 사고가 잇따르자, 서울교통공사가 시민들에게 탑승 전 배터리 상태 확인을 당부했다.서울교통공사는 최근 2년간 ...
- 2026-08-24
-
- 방학에 지하철 타고 어디 갔나…홍대·잠실·명동에 청소년·어린이 몰렸다
-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홍대입구역 청소년과 잠실역 어린이 이용객이 학기 중보다 각각 5만 명 이상 급증하는 등 서울 지하철 주요 역의 이용 패턴이 뚜렷하게 ...
- 2026-08-21
-
- 어르신 지하철 무임 연령 바뀌나… 서울시, 시민 논의 기구 출범
- 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손실이 25년 새 7배 넘게 불어나자, 서울시가 노인 교통복지 체계를 전면 재검토할 위원회를 꾸렸다.서울시는 1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6...
- 2026-08-20
-
- 지하철 전기요금 5년새 58% 뛰었는데…공공교통 요금 혜택은 '나 몰라라'
- 정부가 AI 데이터센터에 별도 전기요금 체계 마련을 검토하는 가운데, 서울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역시 공공성을 고려한 요금 제도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서울...
- 2026-08-18
-
- 지하철서 잃어버린 물건, 집으로 배송…3주 만에 91건 이용
-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려도 유실물센터를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가 시행 3주 만에 90건을 넘어섰다.서울교통공사는 유실물 집앞배송 서비스가 ...
- 2026-08-14
-
- 지하철역 안전체험관서 어린이 20명 화재 대피·응급처치 배웠다
- 서울교통공사가 성동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지하철역 안전체험관으로 불러 화재 대피부터 응급처치까지 직접 실습하는 교육 행사를 열었다.서울교통공...
- 2026-08-12
-
- 성수역 올 상반기 모든 연령대서 승차 증가 1위…외국인도 36.9% 급증
- 올 상반기 서울 지하철 성수역 승차 인원이 어린이·청소년·일반·외국인 등 전 연령대에서 일제히 급증했다. 특정 세대가 아닌 모든 연령층이 ...
- 2026-08-11
-
- 결근 117일 노조 간부 또 승진…서울교통공사 "잠정 조치, 소송 결과 따를 것"
- 서울시 감사기구가 승진 취소를 권고했는데도 서울교통공사가 117일 무단결근 노조 간부를 승진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10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교통...
- 2026-08-10
-
- 지하철역 안내문 싹 줄이고 클래식 틀었더니…"출근길 편해졌다"
- 반복 안내방송에 대한 불만이 쌓이자, 서울교통공사가 클래식 음악 송출과 대규모 시설물 정비로 지하철 역사 환경 개선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 2026-08-06
-
- 주말에 가장 붐비는 지하철역은…동묘앞 46%·홍대입구 1만3천명 늘어
- 동묘 벼룩시장을 찾는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동묘앞역이 서울 지하철 역사 중 평일 대비 주말 승객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서울교통공사는 올...
- 2026-07-23
-
- 성수역 화장실 3개월 공사 끝에 오늘 개방
- 성수역 일평균 승하차 인원이 3년 새 4만 명 넘게 늘어 화장실 대기 줄과 민원이 잇따르자, 서울교통공사가 3개월 공사 끝에 화장실을 대폭 넓혀 21일 시민에게 ...
- 2026-07-21
-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
-
[이슈] 인구 70만 바라보는 김포, 골드라인은 한숨 돌렸지만… 5호선 연장 숙제 남아
배차를 줄여 버텨온 김포골드라인은 그 방식마저 한계에 다가섰다. 대안인 5호선 연장은 낮은 경제성과 먼 개통 시점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두 칸짜리 열차가 장기역 승강장에 들어선 건 28일 오전 7시20분이었다. 사우역을 지나자 객실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종점 한 정거장 전인 고촌역에서는 문이 열려도 오르지 못한 승객이 있었다. 그...
-
[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서울시가 내년 4월부터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을 3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올린다. 평일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둔다.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차등요금제 세부안을 공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과 전문가, 운영사 관계자, ...
-
[이슈] 서울역~킨텍스 17분…GTX-A 달리는데, 다른 노선 2031년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 2년 반 만에 누적 이용객 4047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B·C노선은 착공식 이후에도 실제 공사가 늦어지면서 2031년에야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서울역 지하 GTX-A 승강장에서 열차에 올랐다. 연신내역과 대곡역을 지난 열차는 경기 고양 킨텍스역에 멈춰 .
-
주말엔 더 내고 평일은 3천 원 그대로…한강버스 '차등요금' 꺼냈다
주말마다 한강버스에 여가 이용객이 몰려 대기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두고 주말·예약 요금을 따로 매기는 차등요금제를 추진한다.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차등요금제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 주말&mi...
-
로보택시 회사들 데이터 공유한다…외산 라이다 대신 국산 부품 우선 검토
미래차 부품기업들이 기술을 확보하고도 양산 경험과 수요처가 없어 상용화 문턱을 넘지 못하자, 정부가 완성차·부품·반도체·로보택시 기업을 짝지은 협력 협약 5건을 맺었다.산업통상부(산업부)는 30일 서울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식과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M.AX 얼라이언스' ...
-
[이슈]한강버스 적자는 서울시민 세금으로, 주말 요금은 서울시민도 2배
서울시 요금안대로라면 내년 4월부터 주말에 한강버스를 타는 서울시민은 6천 원을 낸다. 외국인 관광객, 다른 지역 주민과 같은 요금이다. 한강버스 운항 적자는 서울시 재정으로 메운다.서울시는 지난달 29일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안)을 위한 시민 공청회'에서 주말·공휴일 요금을 두 배로 올리는 차등요금제를 공개했다. 이 ...
-
美는 수입 금지하는데…韓, 中 로보택시 안보 규제 '미도입'
중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단 차량 10대가 이미 서울 강남을 달리고 있지만, 국내 운행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중국산 로보택시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엄태영 국민의힘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국토교통부(국토부)에서 받은 '중국산 로보택시 국내 도입 및 규제 현황' 자료를 28일 ...
-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기존 버스에 센서를 덧붙이는 소규모 실증으로는 대량 도입에 한계가 있자, 서울시가 현대차·버스업계와 손잡고 자율주행 전용 시내버스 500대 도입을 추진한다.서울시는 1일 시청에서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버스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
-
현대캐피탈 대출금 상환 유예…렌터카 업계 경영난 완화 기대
부산지역 중소 렌터카업체들이 캐피탈 사를 이용해 렌터카 차량을 할부로 구매할 시 매월 정기적으로 내는 대출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유예 기간 발생하는 경과이자도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대출금 상환 유예와 경과이자를 감면받으면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여파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렌터카 가동률이 바닥 수준...
-
오세훈 "버스도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야"…교통공사 정원 감축은 '시민 요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시내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서울시 입장을 재확인했다.오 시장은 이 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교통 현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와의 정원 협상이 쟁의 절차로 이어지는 상황과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