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슈]명절 공짜 통행료의 청구서…도로공사 7875억 떠안고 정부 보전 '0원'
- 올해 추석에도 요금소를 지나는 차량마다 하이패스 단말기는 "통행료 0원"을 알렸다. 운전자가 내지 않은 그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가 떠안았다. 면제를 결정...
- 2026-10-07
-
- 위험한 고속도로 점검도, 휴게소 충전도 로봇에게 맡긴다
- 교량 하부와 터널처럼 사람이 들어가기 위험한 고속도로 구간을 로봇이 점검하도록, 한국도로공사가 현대자동차그룹과 로봇 기술 공동 연구에 나선다.한국도...
- 2026-10-01
-
- 짧은 추석 연휴에 귀성길 더 막혔다…사고는 절반으로 줄어
- 추석 연휴가 지난해보다 짧아져 이동이 몰리면서,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이 55% 넘게 늘었다.국토교통부(국토부)는 추석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9월 23~27일 5일간 모...
- 2026-09-29
-
- 출구 잘못 나가도 '900원' 두 번 안 낸다…15분 내 재진입 시 기본요금 면제
- 고속도로 출구를 잘못 나간 운전자가 기본요금을 두 번 내는 일이 반복되자, 정부가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되돌아오면 기본요금을 면제하기로 했다.국토교...
- 2026-09-29
-
- 경기도, 휴가철 3주간 고속도로 식당·휴게소 일제 점검…위반·검사 부적합 없어
- 경기도가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휴가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2,136곳을 일제 점검한 결과 위반업소가 한 곳도 없었다.경기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지난달 6일부터 2...
- 2026-08-10
-
- 뒷좌석 안전띠 안 매면 사망 위험 3.7배…올해 미착용 사망자 급증
- 올해 상반기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안전띠를 매지 않은 비율이 28.4%로 최근 3년 평균보다 9.4%포인트 급증했다.한국도로공사는 올해 상반기 고속도...
- 2026-07-27
-
- 사람 다닐 수 없는 도로였다…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무죄
- 보행이 금지된 도시고속도로 지하차도 진입로에서 새벽에 걷던 60대를 치어 숨지게 한 40대 운전자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대구지법 형사1단독 김동석 부...
- 2026-07-27
-
- 휴가길 고속도로 위험요소 QR코드로 신고하면 최대 50만원 포상
- 한국도로공사가 하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이용 중 발견한 위험요소를 국민이 직접 신고하면 현장을 확인해 개선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한국도로공사(사...
- 2026-07-23
-
- 충청-강원 처음으로 뚫린다…제천~영월 고속도로 2조원 투입 착공
- 충청 내륙과 강원 서부권을 처음으로 잇는 제천-영월 고속도로가 21일 착공됐다. 총사업비 2조원을 투입해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국토교통부는 21일 강원특...
- 2026-07-21
-
- 세금 안 내고 고속도로 달린다?…서울시, 180명 투입 '얌체 차량' 잡는다
- 서울 도심을 달리면서도 자동차세와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지 않는 상습 체납 차량을 잡기 위해 서울시가 18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한다.서울시는 9일 25...
- 2026-06-09
-
- 출퇴근 정체 한 달 끝났다…대전 천변고속화도로 28일 오후 5시 전면 개통
- 긴급 보수공사로 한 달간 통제됐던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28일 오후 5시부터 전면 개통된다.대전시는 27일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보강토옹벽 보수·보...
- 2026-04-27
-
- 설 전날 고속도로 혼잡 완화…오늘 505만대 이동
- 설을 하루 앞둔 16일 전국 고속도로에서 귀성·귀경 차량이 동시에 몰리며 혼잡이 이어졌지만, 오전 정점을 지나 오후 들어 정체가 완화됐다.한국도로공사...
- 2026-02-16
-
- 졸음운전·주시태만에 화물차 사고 집중… 2월 사망자 최다
- 2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최근 3년간 상반기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한국도로공사는 최근 3년간(2023~2025년) 2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
- 2026-02-02
-
- 1월 고속도로 사망자 23명으로 급증…졸음운전·화물차 고장·안전띠 미착용 삼중 악재
- 올해 1월 21일 기준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23명으로 집계되며 지난해 같은달 전체 사망자 8명보다 15명 급증했다.22일 한국도로공사는 1월 사망자 급증의 ...
- 2026-01-23
-
-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22일 개통… 전북 핵심축 완성 ‘가속’
-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전라북도 김제에서 완주 상관을 잇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를 개통한다.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한국도로공사(사장 함...
- 2025-11-21
-
- 국토부, 김해~밀양 등 4개 고속도로 사업 예타 통과·선정… 지역 간 교통망 강화
- 국토교통부가 김해~밀양, 서대전~회덕, 무주~대구, 서평택~평택 등 4개 고속도로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신규 대상 사업으로 확정했다. 동서·남북...
- 2025-11-12
-
- 한국도로공사 “11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가장 많아… 2차사고 주의해야”
-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11월이 연중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라며, 특히 2차사고와 작업장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2025-11-04
-
- 고속도로 포트홀 5년 새 3배↑…“도로공사 사전예방 실패” 지적
- 전국 고속도로에서 해마다 4천여 건의 포트홀이 발생하고, 최근 5년간 피해 배상 건수가 1만 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 확대에도 국민 피해는 줄지 않고...
- 2025-10-17
-
- 고속도로 시설물 파손 후 도주 7천여건… 복구비 217억 미징수
- 최근 10년간 고속도로에서 시설물을 파손하고 도주하는 사례가 7천 건을 넘고, 미징수된 복구비도 200억 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운전자 추적 장비와 ...
- 2025-10-15
-
-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5년 새 70%↑…부가통행료 수납률 34% ‘뚝’
-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건수가 70% 이상 증가하고, 부가통행료 수납률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제도 개선과 징수 체계 강화 필요성이 ...
- 2025-10-04
-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
-
[이슈] 인구 70만 바라보는 김포, 골드라인은 한숨 돌렸지만… 5호선 연장 숙제 남아
배차를 줄여 버텨온 김포골드라인은 그 방식마저 한계에 다가섰다. 대안인 5호선 연장은 낮은 경제성과 먼 개통 시점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두 칸짜리 열차가 장기역 승강장에 들어선 건 28일 오전 7시20분이었다. 사우역을 지나자 객실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종점 한 정거장 전인 고촌역에서는 문이 열려도 오르지 못한 승객이 있었다. 그...
-
[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서울시가 내년 4월부터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을 3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올린다. 평일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둔다.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차등요금제 세부안을 공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과 전문가, 운영사 관계자, ...
-
[이슈] 서울역~킨텍스 17분…GTX-A 달리는데, 다른 노선 2031년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 2년 반 만에 누적 이용객 4047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B·C노선은 착공식 이후에도 실제 공사가 늦어지면서 2031년에야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서울역 지하 GTX-A 승강장에서 열차에 올랐다. 연신내역과 대곡역을 지난 열차는 경기 고양 킨텍스역에 멈춰 .
-
주말엔 더 내고 평일은 3천 원 그대로…한강버스 '차등요금' 꺼냈다
주말마다 한강버스에 여가 이용객이 몰려 대기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두고 주말·예약 요금을 따로 매기는 차등요금제를 추진한다.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차등요금제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 주말&mi...
-
로보택시 회사들 데이터 공유한다…외산 라이다 대신 국산 부품 우선 검토
미래차 부품기업들이 기술을 확보하고도 양산 경험과 수요처가 없어 상용화 문턱을 넘지 못하자, 정부가 완성차·부품·반도체·로보택시 기업을 짝지은 협력 협약 5건을 맺었다.산업통상부(산업부)는 30일 서울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식과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M.AX 얼라이언스' ...
-
[이슈]한강버스 적자는 서울시민 세금으로, 주말 요금은 서울시민도 2배
서울시 요금안대로라면 내년 4월부터 주말에 한강버스를 타는 서울시민은 6천 원을 낸다. 외국인 관광객, 다른 지역 주민과 같은 요금이다. 한강버스 운항 적자는 서울시 재정으로 메운다.서울시는 지난달 29일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안)을 위한 시민 공청회'에서 주말·공휴일 요금을 두 배로 올리는 차등요금제를 공개했다. 이 ...
-
美는 수입 금지하는데…韓, 中 로보택시 안보 규제 '미도입'
중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단 차량 10대가 이미 서울 강남을 달리고 있지만, 국내 운행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중국산 로보택시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엄태영 국민의힘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국토교통부(국토부)에서 받은 '중국산 로보택시 국내 도입 및 규제 현황' 자료를 28일 ...
-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기존 버스에 센서를 덧붙이는 소규모 실증으로는 대량 도입에 한계가 있자, 서울시가 현대차·버스업계와 손잡고 자율주행 전용 시내버스 500대 도입을 추진한다.서울시는 1일 시청에서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버스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
-
현대캐피탈 대출금 상환 유예…렌터카 업계 경영난 완화 기대
부산지역 중소 렌터카업체들이 캐피탈 사를 이용해 렌터카 차량을 할부로 구매할 시 매월 정기적으로 내는 대출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유예 기간 발생하는 경과이자도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대출금 상환 유예와 경과이자를 감면받으면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여파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렌터카 가동률이 바닥 수준...
-
오세훈 "버스도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야"…교통공사 정원 감축은 '시민 요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시내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서울시 입장을 재확인했다.오 시장은 이 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교통 현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와의 정원 협상이 쟁의 절차로 이어지는 상황과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