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연료 누유로 인한 화재, 소프트웨어 오작동 등 결함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4개사 차량 51만여 대가 리콜 대상에 올랐다.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 외벽 표지판. (교통일보)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혼다코리아가 제작·수입·판매한 13개 차종 51만 2393대에서 제작 결함이 확인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리콜 대상의 78%는 현대차 9개 차종 40만 21대다. 결함 유형은 소프트웨어 오작동, 연료 누유, 하이브리드 제어기 과열 등 세 가지로 나뉜다.
투싼·투싼 하이브리드 2개 차종 10만 4781대는 전방충돌방지 보조시스템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오작동이 발생할 수 있어 지난달 30일부터 시정에 들어갔다.
G80·G90·GV70·GV80·그랜저 5개 차종 12만 7,059대는 크로스오버파이프 너트 체결 불량으로 연료가 누유돼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며, 오는 12일부터 시정조치가 시작된다.
아반떼 개조 하이브리드·그랜저 하이브리드 2개 차종 16만 8181대는 하이브리드 통합 제어기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내부 소자가 과열돼 화재 위험이 있다. 하이브리드 통합 제어기는 전력을 변환하고 모터를 제어하는 장치다. 오는 13일부터 시정이 진행된다.
기아는 K8·카니발 2개 차종 10만 9237대를 리콜한다. 현대차와 동일한 크로스오버파이프 너트 체결 불량으로 연료 누유와 화재 위험이 확인됐으며, 1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수입차도 포함됐다. 스텔란티스코리아의 짚체로키 711대는 동력전달장치 조립 불량으로 기어가 손상돼 주행 중 동력을 잃거나 주차 중 차량이 움직일 수 있어 지난 3일부터 시정 중이다.
혼다코리아의 오디세이 2424대는 후방카메라 케이스 균열로 수분이 유입되면 기판이 부식돼 영상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으며, 4일부터 시정이 진행되고 있다.
리콜 전에 자비로 수리한 소유자는 제작사에 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는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