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한국도로공사가 하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이용 중 발견한 위험요소를 국민이 직접 신고하면 현장을 확인해 개선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도로공사 '휴가길 고속도로 위험요소 찾기' 캠페인 포스터(7월 23일~8월 20일).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휴가길 고속도로 안전 위험요소 찾기' 캠페인을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자는 휴가철 고속도로 주행 중 또는 휴게시설 이용 중 발견한 위험요소를 사진과 함께 제보하면 된다. 제보 대상은 휴게소·졸음쉼터·교량·터널·절토사면 등의 안전 관련 사항이다. 휴게소 바닥 미끄럼, 주차장 보행 동선 위험, 졸음쉼터 시설물 파손 등이 해당된다.
신고는 한국도로공사 누리집, 공식 SNS, 휴게소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위험요소의 위치·내용과 현장 사진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단, 운전 중 촬영과 갓길 정차 후 촬영은 엄격히 금지되며, 동승자 촬영이나 블랙박스 영상 활용 등 안전한 방법으로 신고해야 한다.
제보된 건은 위험도와 재해 예방 기여도를 종합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심의해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 50만원, 우수상 10명에게 각 10만원, 참가상 40명에게 5천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작은 위험 신호 하나를 놓치지 않는 것이 큰 사고를 막는 첫걸음"이라며 "많은 국민이 참여해 안전한 휴가길을 함께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