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한국과 아세안 11개국이 AI를 활용한 미래 교통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2일 서울에 모인다.
국토교통부 청사 전경. (사진=교통일보)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6차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은 200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조치로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아세안 회원국 교통부처 차관·국장급을 초청해 교통 정책·기술을 공유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자리다. 올해는 동티모르가 처음으로 참여해 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 등 11개 회원국이 함께한다.
올해 포럼 주제는 'AI와 함께 나아가는 교통의 미래'다. 첫날 공식 세션에서는 국토부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 현황과 K-AI 시티 구현 방안, AI 기반 교통신호 최적화 서비스 사례를 소개하고, 아세안 각국의 AI 활용 경험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둘째 날인 23일 오전에는 국내 기업과 아세안 대표단 간 비즈니스 미팅이 열린다. 오후에는 경기 화성 K-City를 방문해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참관하고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시승한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AI는 교통 분야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이동과 물류를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바꾸어 갈 핵심 열쇠"라며 "대한민국은 아세안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미래 교통 분야에서 함께 성장·번영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는 2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제16차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 프로그램 일정표. 이날 포럼은 'AI와 함께 나아가는 교통의 미래'를 주제로 자율주행·AI 교통신호 최적화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