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개막일 연기의 고비를 넘긴 국내 개발 UAM 기체가 박람회 현장에서 비행에 성공했다.
국내 개발 UAM 기체가 16일 인천 드론·UAM 박람회에서 비행 시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16일 '2026 드론·UAM 박람회'에서 'K-UAM 비행 쇼케이스'를 재개최해 국내 개발 UAM 기체의 비행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UAM은 전동 수직이착륙기(eVTOL)를 활용해 도심 저고도 공역에서 사람·화물을 운송하는 교통체계로, '하늘 택시'로도 불린다. 활주로 없이 수직으로 이착륙해 도심 빌딩 옥상이나 전용 터미널(버티포트)을 거점으로 운항한다.
당초 개막일에 진행할 예정이었던 시연은 한 차례 미뤄졌다. UAM팀코리아 참여기관인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도심 전파환경 조사와 항공기 통신 점검을 마친 뒤 이날 재시연에 나섰다. 삼보모터스그룹이 개발한 시제기(시험 제작 항공기)는 약 5m 상공에서 3분간 안정적으로 비행하며 계획된 과정을 소화했다.
삼보모터스그룹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과 보완을 거쳐 계획한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비행시험을 통해 기체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김기훈 도심항공교통정책과장은 "새로운 항공기술은 반복적인 실증과 검증을 통해 완성된다"며 "정부도 초기 상용화 제도 구축과 조종사 양성 등 상용화 기반을 차질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