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서울시가 20일부터 서울숲 인근에 한강버스 임시선착장을 열고 일반 시민에게 개방한다.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8일 서울숲 한강버스 임시선착장을 찾아 사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18일 오후 서울숲 한강버스 선착장을 찾아 개장 전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서울숲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간에 맞춰 임시선착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숲 임시선착장은 그동안 서울시 관용 선박만 이용하던 곳이다. 이번 개방으로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이 한강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날 점검에서는 선착장 주변 자연형 호안 정비 현황과 여름철 풍수해 대응 계획도 확인했다. 자연형 호안은 한강변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흙·모래·수생식물을 심는 방식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전체 대상 구간 57.1㎞ 중 52.2㎞(91.4%)의 복원이 완료됐다.
현재 한강에는 제방(74.7㎞)과 나들목(62개소) 등 홍수방지시설이 운영 중이다. 폭우에 대비해 수변 저지대와 취약지점에 대한 안전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한강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선착장을 운영할 것"이라며 "올여름 폭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해 홍수방지시설과 수심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