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올해 들어 교통 과태료 체납에 대한 강제징수가 크게 강화되면서 1~4월 징수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서울 경찰청사 전경. (사진=교통일보) 경찰청이 올해 1월부터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에 나서 4월 말까지 7만 2,676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거둬들인 교통 체납 과태료는 약 318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3만 4,546대·148억 원) 대비 영치 대수는 2배 이상, 징수액은 115% 증가한 수치다.
번호판 영치 외에도 차량 압류로 585억 원(전년 대비 34% 증가), 예금 압류로 112억 원(14% 증가)을 거둬 수단별 강제징수 합계는 총 1,01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9% 늘었다.
경찰청은 현장 단속과 번호판 영치 과정에서 체납자의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해 직접 운전한 것으로 드러난 경우 과태료를 범칙금으로 전환하고 벌점과 면허 정지·취소 처분도 집행했다.
올해 범칙금 전환 처분은 409건에 달하며 면허 정지 7건·취소 4건이 포함됐다.
한 사례에서는 체납자 A씨가 실제 차량을 운전해 법규를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189건·1,245만 원의 범칙금을 부과하고 운전면허를 취소했다.
이 과정에서 지명수배자 32명을 검거하고 불법 명의 차량·운행정지 명령 차량·의무보험 미가입 차량 운행 등으로 형사처벌 절차를 진행한 건수도 134건에 달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상습·장기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엄정하게 대응하겠으며, 하반기에는 국세청과 협업해 체납자 주소지를 방문하는 등 징수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