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김포골드라인 출근길 혼잡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출근 시간대 김포골드라인 장기–운양 구간 열차 내부가 중간 구간임에도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교통일보 오승안 기자)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은 5일 김포골드라인 구래역을 방문해 김주영 국회의원과 운영사 관계자 등과 함께 출근 시간대 혼잡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운영·안전관리 현황과 혼잡 완화 대책 이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혼잡 완화 대책 시행 이후에도 열차 혼잡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광위는 광역버스 공급 확대와 열차 6편성 증편 이후 최대 혼잡도가 2023년 10월 226%에서 2025년 10월 187%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구래역에서 김포공항행 열차에 직접 탑승해 출근길 혼잡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시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도 함께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광역버스 공급 확대와 열차 증편으로 혼잡도가 일부 완화됐지만,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열차 추가 5편성 증편 등 남은 과제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출근 시간대 현장을 직접 확인해 보니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체감했다”며 “최근까지도 호흡 곤란을 호소하는 승객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점검을 마친 뒤 김 위원장은 “열차 증편과 버스 전용차로 확대 등 단기 대책은 임계치에 도달했다”며 “2칸 열차로 운영되는 김포골드라인의 구조적 한계를 고려하면 대용량 수송이 가능한 서울 5호선 연장 사업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진행 중인 5호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역과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