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인천광역시가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K-UAM 컨펙스’를 연다.
2024 ‘K-UAM 컨펙스’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인천시는 행사가 11월 20~2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며, 정책·산업·기술 분야 논의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고 밝혔다.
UAM은 전기 동력 eVTOL을 활용한 미래형 교통체계로 2040년까지 약 1,5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도서 지역 1일 생활권과 수도권 30분 교통체계를 목표로 UAM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의 아라뱃길 실증사업에도 협력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인 K-UAM 컨펙스는 콘퍼런스와 전시를 결합한 행사로, 국내외 도시·기업·기관이 참여해 정책과 산업화 모델, 인프라 구축 전략 등을 다룬다.
강연 프로그램은 2일간 8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국제기구와 주요 도시, 기업 전문가가 참여해 도심항공교통의 정책 방향과 기술·인프라 구축 과제를 논의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글로벌 UAM 기업과 산학융합지구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시제품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에는 인천시가 의장도시로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 GURS 총회가 열려 정책 협력과 국제 연대 방안을 논의한다. 비즈살롱과 IFEZ-퍼듀 글로벌 항공우주 혁신허브 세미나에서는 산업화 협력과 국제 협력 전략이 공유된다.
둘째 날에는 UAM 배터리 융합 세미나가 열려 2차 전지 기술과 항공 모빌리티의 접점이 논의된다. 청년창업 성과공유회와 UAM 아카데미에서는 미래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유정복 시장은 “참여 기업과 기관이 확대되며 글로벌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초일류도시 도약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