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교차로 새치기 진입을 막기 위해 전국 86곳을 점검하고, 경찰청과 연계한 교통안전시설 개선대책을 마련해 도로관리청에 전달했다.
파주시 내 회전교차로에 '회전차량 우선' 보조표지가 설치돼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공단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새치기 진입이 잦은 교차로 86곳을 선정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찰청이 지정한 전국 주요 교차로 883개소와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3건 이상 발생한 회전교차로 420개소를 포함해, 추가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구간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점검 결과, 회전교차로에는 ‘회전차량 우선’ 보조표지를 추가로 설치해 통행 우선권을 명확히 했으며, 교차로 좌·우회전 전용차로에는 ‘직진금지’ 노면표시와 색깔유도선을 보완하는 등 총 279건의 개선대책이 도출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개선안이 각 도로관리청의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단계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대책이 교차로 혼잡 완화뿐 아니라 운전자의 불법 진입을 예방해 교통질서 확립에 실질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서범규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본부장은 “교차로 새치기 진입은 사고 위험뿐 아니라 교통 흐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안전시설 개선을 통해 국민 불편을 줄이고, 교통질서가 정착된 도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