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부산 도심권에서 시내버스가 기존 운행 노선이 아닌 도로로 돌진해 4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의 원인은 버스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결론 났다.
지난 8월 부산 부산진구 서면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한 시내버스 사고 현장. 연합뉴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60대 시내버스 운전자 A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 씨는 지난 8월 10일 오후 1시께 기존 부산진구 부전사거리 방면 운행 노선이 아닌 초읍 방면으로 시내버스를 몰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시민을 덮쳐 보행자 2명을 숨지게 하고 오토바이 탑승자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직후 A 씨는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고 경찰에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 결함 여부와 운전자의 대처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고 버스 감정을 의뢰했다. 국과수 감정 결과, 사고 버스의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은 정상적으로 작동했고 기계적 결함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차량 블랙박스와 CCTV 사고 영상에도 차량 결함을 의심할 만한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부산진경찰서는 A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