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최근 3년 동안 퀵서비스업 산재사고의 80%가 근속기간 1년 미만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년 이상에서는 1% 수준에 그쳤다.
윤종오 진보당 의원(울산북구)
윤종오 진보당 의원(국토교통위원회, 울산북구)이 16일 고용노동부 자료 ‘배달업 및 전체산업 근속기간별 산재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2~2024년 퀵서비스업 산재사고 20,934건 가운데 16,709건(79.8%)이 근속 1년 미만에서 발생했다.
같은 기간 전체 산업은 336,452건 중 211,825건(63.0%)으로, 퀵서비스업이 전체 평균보다 16.8%p 높았다.
연도별로 퀵서비스업 ‘1년 미만’ 비중은 ▲2022년 87.5%(5,751/6,571) ▲2023년 78.2%(5,626/7,194) ▲2024년 74.3%(5,332/7,169)로 집계됐다.
반면 ‘5년 이상’ 비중은 ▲2022년 0.8% ▲2023년 1.2% ▲2024년 1.1%에 머물렀다. 숙련 정도에 따라 위험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업종 특성이 확인된 셈이다.
윤종오 의원은 “라이더 산재의 80%가 경력 1년 미만에서 발생하고, 5년을 넘기면 1%대로 떨어질 만큼 숙달 여부가 결정적”이라며 “지난 9월 국토위를 통과한 생활물류법 개정안대로 신규 라이더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서둘러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실효성을 높이려면 현장 출신 강사를 충분히 배치해 실제 위험상황 대응 중심으로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