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최근 5년간 설·추석 명절 기간 고속도로에서 194건의 사고가 발생해 13명이 숨지고 144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부고속도로 전경. ⓒ연합뉴스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용인시을)이 3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잠정)까지 명절 기간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총 194건으로 집계됐다.
사고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전방주시태만으로 106건이었다. 이어 과속 27건, 안전거리 미확보 19건, 졸음운전 14건 등의 순이었다.
노선별로는 경부선이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해안선 21건, 중부내륙선 19건 등 주요 귀성·귀경길 노선에 사고가 집중됐다.
손명수 의원은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에 단 한 건의 사고도 큰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체와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주의력 저하에 대비해 졸음쉼터 확충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운전자 스스로도 2시간마다 휴식하기, 규정 속도 준수,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