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코레일이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에서 전체 공급 좌석 358만 석 가운데 227만 석이 팔려 예매율 63.4%를 기록했다. 지난해 추석보다 예매율은 4.3%포인트, 판매 좌석은 107만 석 이상 늘었다.
광명역 승차권 매표소. (사진=교통일보)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추석 승차권은 연휴 운행 11일간 분량으로 227만5천 석이 판매됐으며, 일평균 20만7천 석의 수요를 보였다.
지난해 추석(6일간 119만6천 석·예매율 59.1%)과 비교하면 평균 연휴 기간이 길어지면서 수요가 큰 폭으로 늘었다.
노선별 예매율은 전라선이 75.2%로 가장 높았고, 중앙선 71.4%, 경전선 68.8%, 경부선 67.4%, 호남선 63.6%, 동해선 62.4%, 강릉선 55.4% 순이었다. 열차 종별로는 KTX가 184만7천 석을 팔아 71.3%의 예매율을 기록했고, 일반열차는 43%였다.
날짜별로는 추석 당일인 10월 6일이 83.8%로 가장 높았다. 귀성 수요가 집중되는 10월 3일 하행선은 96.2%, 귀경이 몰리는 10월 8일 상행선은 90.2%에 달했다. 교통약자 예매 좌석도 20만 석이 팔려 지난해보다 8만8천 석 늘었다.
예매 승차권은 18일 오후 5시부터 결제할 수 있다. 일반 예매 결제는 21일 자정, 교통약자 사전예매는 24일 자정까지다. 기한 내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돼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순차 배정된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17일 발생한 접속 지연으로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서버 증설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안정적인 예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