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 노선 213대 시범운영…시민들 반응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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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버스 측면 번호판 시범 운영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부터 측면 번호판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9개 노선 213대의 버스 측면에 ‘보이는 번호판’을 부착했다.
서울버스 측면 번호판은 동아운수 임직욱 대표의 아이디어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버스가 일렬로 버스정류장에 들어올 때 노선번호를 잘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서울버스 측면 번호판을 직접 본 한 시민은 "측면에서도 번호판을 볼 수 있다니 참 편리했다. 서울버스가 모두 측면 번호판을 달았으면 좋겠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서울시는 버스 측면 번호판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을 보고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