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쌍용차, '뉴체어맨W' 본격 판매 1호차' 전달식
  • 이병문 기자
  • 등록 2011-07-10 17:17:38

기사수정
  • 대한민국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국내 최장 7년/15만 km 보증
 
쌍용자동차는 지난 7일 예술의 전당 비타민 스테이션에 마련된 '뉴체어맨 W' 명품 갤러리관에서 '뉴체어맨 W' 1호차 전달식을 갖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뉴 체어맨W' 1호차는 법률사무소 도현의 강정면 대표 변호사에게 전달됐다.

쌍용차는 지난 2008년 2월 플래그십 세단인 '체어맨 W'를 선보였으며, 이번에 출시한 '뉴 체어맨 W'는 시대적 감각에 맞게 품격과 성능을 높여 대한민국 CEO를 위한 세단이다.

'뉴 체어맨 W'는 기존 '체어맨 W'가 지니고 있는 정체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계승하면서 중후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의 세련미가 가미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 최신 기술을 적용해 성능을 높여 대한민국 정통 쇼우퍼 드리븐 카(Chauffeur Driven Car: 기사가 운전하는 차)의 가치를 실현했다.

쌍용차는 뉴 체어맨 W의 디자인에 프리미엄 미학을 적용했다. 정면 디자인은 기존 체어맨 W보다 양감을 강조해 웅장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더했다. CW700 이상 모델에 적용된 수직 라디에이터 그릴은 힘차게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를 모티브로 했다.

헤드램프는 자연광에 가까운 색도와 우수한 조사 성능 및 수명을 자랑하는 오토 레벨링 HID 헤드램프와 프리즘 타입의 LED 포지션 램프, 고휘도 LED 방향지시등을 적용해 품격을 높였다.

뒷면은 볼륨을 강조하면서 절제된 선을 사용해 당당함이 느껴진다. 펌퍼 일체형 듀얼 머플러가 적용돼 스포티한 감각까지도 겸비했다.

운전석에 앉으면 고휘도 화이트 LED를 이용한 검정 배경의 클러스터가 적용되어 차량주행 정보를 더욱 손쉽게 식별할 수 있다. 아울러 LCD 디스플레이에 차량 이미지가 추가돼 직관성을 높인 트립컴퓨터가 주행가능 거리, 연비 등 정보를 보여준다.

쌍용차는 VVIP의 가치에 충실히 부합하기 위해 하만 카돈 7.1 채널 A/V 시스템을 적용해 격조 높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열림/닫힘/틸팅 기능이 내장된 전동식 후방모니터가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전동 마사지 기능과 통풍 기능을 갖춘 시트는 장거리 여행에도 쾌적한 승차감을 유지시켜 준다.

기존 '체어맨 W'에 적용돼 눈·비가 잦은 우리나라의 주행 환경에서 수입 대형 세단보다도 월등한 주행성능을 자랑하며 그 신뢰성을 인정받은 4-Tronic 시스템은 '뉴체어맨 W'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보장한다. 아울러 새롭게 적용된 이중접합 차음유리는 주행시 외부소음의 실내유입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최고의 정숙성을 보장할 뿐 아니라 안전성과 자외선 차단 능력 역시 크게 향상됐다.
 
이밖에 '뉴체어맨 W'에는 ▲와이드 스캐닝 타입의 3세대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Active Cruise Control) ▲차량주행상태에 따라 필요한 전류만 배터리에 충전함으로써 배터리 수명과 연비를 향상시켜 주는 EEM(Electric Energy Management) 시스템 ▲늘어난 전후방 감지 센서(각각 2→4, 3→4) ▲커튼 에어백, 앞좌석 무릎보호 에어백을 포함한 10개의 에어백 등 최첨단 주행장비 및 안전사양이 적용돼 향상된 안전성과 편의성을 부여한다.

쌍용차는 '뉴체어맨 W' 출시를 기념해 다양하고 품격 있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7월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안티-에이징(Anti-aging), 테라스파(Teraspa)를 비롯한 4 가지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특전을 부여하며 8월에는 예술의 전당 V-Station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오페라, 발레, 재즈 등 다채로운 공연들로 구성된 '쌍용차와 함께하는 여름 음악회'가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다.

올해 8월까지'뉴체어맨 W'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블랙박스 무료 장착을, 12월까지 구매 고객(최초 구매자 기준)에게는 국내 최장 기간인 7년 / 15만 km에 걸친 보증을 실시함으로써 한 차원 앞선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뉴체어맨 W'의 판매 가격은 ▲CW600 5740만원~6585만원 ▲CW700 6750~8050만원(리무진 9240만원) ▲V8 5000 9260만원(리무진 1억 690만원) 이다.

프로필이미지

이병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교통일보 유튜브2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국감] 고속도로 2차 사고 순찰차 평균 15분 걸려…낙하물 원인 차량은 대부분 못 찾아 고속도로 2차 사고 때 순찰차 출동에 15분이 걸리고 낙하물 사고는 원인 차량을 약 95%나 찾지 못한다는 질타가 국정감사에서 이어졌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8일 한국도로공사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열고 2차 사고와 터널·요금소 사고, 낙하물 대응을 집중 점검했다.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은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고속도로 2차 사...
  2. 취임 100일 추미애, 판교서 '자율주행 교통혁명' 선언…2028년 고속도로 버스 시험운행 경기도가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시험운행에 나서,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자율주행 시대를 넓힌다.취임 100일을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별도 기념행사 대신 교통 현장을 택했다. 추 지사는 8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잇달아 찾아 교통혁신 비전을 공.
  3. [국감]중국산 테슬라는 FSD 못 쓰는데…BYD 고객정보 中 본사 이전, 보안 검증은 한 건도 없어 테슬라 FSD는 국내 검증 요청이 없었고 BYD 고객정보는 중국 본사로 넘어갈 수 있는데도 실차 사이버보안 검증은 한 건도 없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8일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정감사에 서영득 테슬라코리아 대표와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 테슬라 FSD와 중국산 전기.
  4. ITS 지방 도로 구축률 16.9%… 강릉 총회 앞두고 국회서 격차 지적 지자체가 관리하는 도시부 도로의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률이 16.9%에 머무는 가운데, 국회와 산업계가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지역 투자 격차 해소와 K-ITS 수출 전략을 논의했다.김우영 국회의원 주최, 한국ITS학회 주관으로 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 및 ITS 산업발전을 위한 의원 간담회'.
  5. [국감] 도로공사, 휴게소 임대료 7~8%로 낮춘다…직계약 8곳 시범 뒤 확대 휴게소 입점업체가 매출의 평균 40%를 수수료로 낸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잇따르자, 도로공사가 직계약 시범 휴게소 8곳부터 임대료를 7~8%로 낮추겠다고 답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8일 한국도로공사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열고 고속도로 휴게소 수수료와 운영구조 개편을 집중 질의했다.휴게소 개편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
  6. [르포]'두 배 올라도 또 탄다'…평일 한강버스 채운 어르신 나들이객 평일 낮 한강버스 선착장을 채운 건 출퇴근객이 아니라 나들이에 나선 어르신들이었다.지난 8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평일 낮 시간이었지만 선착장은 배를 기다리는 승객들로 붐볐다. 본지 기자가 이날 직접 한강버스에 타 보니, 승객 상당수가 노년층이었다.한강버스는 지난해 9월 '수상 대중교통'을 내...
  7. 택시기사 근로시간 실태 처음 들여다본다…노동계·업계·정부 한자리에 택시업 종사자의 근로시간 등 노동환경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정부와 노동계·경영계가 참여하는 실태조사 TF가 8일 첫 회의를 열었다.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8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 회의실에서 택시업종 노·사, 전문가와 함께 가칭 '택시업종 근로시간 등 노동환경 실태조사 TF' 킥오프 회의...
  8. [국감] KTX 요금 10% 인하, 3년 뒤엔…코레일, 물가 상승률만큼 인상 고민 KTX·SRT 통합 후 적용된 운임 10% 인하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의원들이 거듭 묻자,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물가 상승률만큼의 인상은 고민해 볼 생각이라면서도 인상 여부는 국토교통부가 결정한다는 취지로 답했다.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운임과 재무 계획을 묻는 ...
  9. [국감] 코레일 철도시설 하자 4건 중 1건, 아직 안 고쳤다 최근 5년간 코레일 관리 철도시설에서 발생한 하자 가운데 362건이 보수되지 않은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지적됐다.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과 정진혁 국가철도공단(철도공단) 이사장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철도시설 하자 보수와 관리 실태를 묻는 질의에 답했다.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최...
  10. CNG·수소 버스 2만2천여 대 점검했더니 1351대 '부적합' CNG·수소 버스 2만2881대를 점검했더니 1351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아 현장 조치를 받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지난 5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전국 내압용기 버스를 대상으로 하절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2만3042대였다. 이 가운데 2만2881대를 점검해 점검률 99.3%를 기록했다. 지자체가 2만755대를, TS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