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부터 건설기계 전산망과 행안부 주민전산망 연계
국토해양부는 건설기계 소유자 등의 주소가 변경되는 경우 새해부터는 별도의 신고를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변경 처리된다고 3일 밝혔다.
종전까지는 건설기계 소유자 및 조종사는 건설기계관리법 제5조, 제30조 및 같은법 시행규칙 제66조, 제82조에 따라 주소지가 변경됐을 때 의무적으로 30일 이내에 신고토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1월부터는 국토부의 건설기계 전산망과 행정안전부의 주민전산망이 연계돼 건설기계 소유자 등의 주소가 자동으로 처리되도록 프로그램이 개발·운영된다.
다만, 사무실 소재지(사용본거지)의 주소지가 타 시·도로 변경될 때에는 건설기계 등록번호판 변경 발급을 위해 현행대로 이전등록에 따른 신고를 해야 한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건설기계 소유자 등이 등록원부, 등록증 등에 대해서도 행정관청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열람 및 발급받을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중에 관련법을 정비하는 등 시스템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