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타타대우, '프리마 유로5' 출시 기념 축제
  • 이병문 기자
  • 등록 2010-10-23 19:20:30

기사수정
  • 임직원 및 가족, 고객 등 5천여명 초청
 
중·대형 트럭을 생산하는 타타대우상용차(주)가 22일 전북 군산시 소룡동 본사 운동장에서 임직원 및 가족, 고객 등 5000여명을 초청, 프리미엄 트럭 '프리마 유로5' 출시를 기념하는 '2010 타타대우 PRIMA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유럽의 까다로운 배기가스 기준인 '유로 5'인증을 획득한 '프리마 유로5' 출시를 계기로 글로벌 상용차 시장의 리더로 나아가고자 하는 회사의 비전을 임직원과 함께 공유하고 치하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이날 축제는 타타대우 '프리마 유로5'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하는 동시에 공장투어(차체 및 조립 라인) 프로그램과 장기자랑, 다양한 이벤트 행사, 초청가수의 축하공연 등 임직원 및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로 진행됐다.

타타대우 김종식 사장은 유로5 트럭을 직접 운전하면서 무대로 등장한 뒤 "타타대우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고개숙여 인사를 했다.

이어 "프리마 유로5의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에서 타타대우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껴주는 직원들 그리고 그 가족들이 모여 함께 축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타타대우는 '소통'에 근간을 둔 가족친화적인 기업으로서 노사가 함께 열정을 가지고 글로벌 종합 상용차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타대우는 신차 출시를 계기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11월 5일까지 전국 로드쇼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김종식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등 12명이 12대의 프리마 유로5를 직접 운전해 25일 서울의 기자간담회장으로 가는 것이 시작이다. 이후 김종식 사장을 비롯해 부서와 직급을 가리지 않고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약 2주간 전국 30개 도시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타타대우는 2004년 인도 최대기업인 타타그룹이 대우상용차 지분을 100% 인수, 출범한 기업으로 지난 6년간 총 매출액이 2900억원에서 6800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TAG

프로필이미지

이병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교통일보 유튜브2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국감] 고속도로 2차 사고 순찰차 평균 15분 걸려…낙하물 원인 차량은 대부분 못 찾아 고속도로 2차 사고 때 순찰차 출동에 15분이 걸리고 낙하물 사고는 원인 차량을 약 95%나 찾지 못한다는 질타가 국정감사에서 이어졌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8일 한국도로공사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열고 2차 사고와 터널·요금소 사고, 낙하물 대응을 집중 점검했다.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은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고속도로 2차 사...
  2. 취임 100일 추미애, 판교서 '자율주행 교통혁명' 선언…2028년 고속도로 버스 시험운행 경기도가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시험운행에 나서,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자율주행 시대를 넓힌다.취임 100일을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별도 기념행사 대신 교통 현장을 택했다. 추 지사는 8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잇달아 찾아 교통혁신 비전을 공.
  3. [국감]중국산 테슬라는 FSD 못 쓰는데…BYD 고객정보 中 본사 이전, 보안 검증은 한 건도 없어 테슬라 FSD는 국내 검증 요청이 없었고 BYD 고객정보는 중국 본사로 넘어갈 수 있는데도 실차 사이버보안 검증은 한 건도 없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8일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정감사에 서영득 테슬라코리아 대표와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 테슬라 FSD와 중국산 전기.
  4. ITS 지방 도로 구축률 16.9%… 강릉 총회 앞두고 국회서 격차 지적 지자체가 관리하는 도시부 도로의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률이 16.9%에 머무는 가운데, 국회와 산업계가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지역 투자 격차 해소와 K-ITS 수출 전략을 논의했다.김우영 국회의원 주최, 한국ITS학회 주관으로 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 및 ITS 산업발전을 위한 의원 간담회'.
  5. [국감] 도로공사, 휴게소 임대료 7~8%로 낮춘다…직계약 8곳 시범 뒤 확대 휴게소 입점업체가 매출의 평균 40%를 수수료로 낸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잇따르자, 도로공사가 직계약 시범 휴게소 8곳부터 임대료를 7~8%로 낮추겠다고 답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8일 한국도로공사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열고 고속도로 휴게소 수수료와 운영구조 개편을 집중 질의했다.휴게소 개편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
  6. [르포]'두 배 올라도 또 탄다'…평일 한강버스 채운 어르신 나들이객 평일 낮 한강버스 선착장을 채운 건 출퇴근객이 아니라 나들이에 나선 어르신들이었다.지난 8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평일 낮 시간이었지만 선착장은 배를 기다리는 승객들로 붐볐다. 본지 기자가 이날 직접 한강버스에 타 보니, 승객 상당수가 노년층이었다.한강버스는 지난해 9월 '수상 대중교통'을 내...
  7. 택시기사 근로시간 실태 처음 들여다본다…노동계·업계·정부 한자리에 택시업 종사자의 근로시간 등 노동환경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정부와 노동계·경영계가 참여하는 실태조사 TF가 8일 첫 회의를 열었다.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8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 회의실에서 택시업종 노·사, 전문가와 함께 가칭 '택시업종 근로시간 등 노동환경 실태조사 TF' 킥오프 회의...
  8. [국감] KTX 요금 10% 인하, 3년 뒤엔…코레일, 물가 상승률만큼 인상 고민 KTX·SRT 통합 후 적용된 운임 10% 인하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의원들이 거듭 묻자,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물가 상승률만큼의 인상은 고민해 볼 생각이라면서도 인상 여부는 국토교통부가 결정한다는 취지로 답했다.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운임과 재무 계획을 묻는 ...
  9. [국감] 코레일 철도시설 하자 4건 중 1건, 아직 안 고쳤다 최근 5년간 코레일 관리 철도시설에서 발생한 하자 가운데 362건이 보수되지 않은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지적됐다.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과 정진혁 국가철도공단(철도공단) 이사장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철도시설 하자 보수와 관리 실태를 묻는 질의에 답했다.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최...
  10. CNG·수소 버스 2만2천여 대 점검했더니 1351대 '부적합' CNG·수소 버스 2만2881대를 점검했더니 1351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아 현장 조치를 받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지난 5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전국 내압용기 버스를 대상으로 하절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2만3042대였다. 이 가운데 2만2881대를 점검해 점검률 99.3%를 기록했다. 지자체가 2만755대를, TS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