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건교부, 5급사무관 2명 팀장으로 첫 발탁
  • 이병문 기자
  • 등록 2005-08-31 23:25:04

기사수정
  • 본부장-팀제 조직개편 인사 전면 단행
건설교통부는 본부장-팀제로 조직개편을 실시한데 이어 대폭적인 인사를 9월1일 단행했다.

1일 건교부는 13개 局 조직을 6개 본부장 체제로 통합.전환하면서 3급 국장 2명을 본부장으로 전격 발탁하는 등 능력과 실적에 따른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3급인 이재영 토지국장과 강팔문 주택국장이 국토균형발전본부장과 주거복지본부장으로 각각 발탁됐으며 2급인 정종균 광역교통국장이 건설선진화본부장에, 유덕상 국토정책국장이 생활교통본부장에 각각 임명됐다.

1급인 이성권 수송정책실장은 물류혁신본부장으로, 남인희 차관보는 기반시설본부장으로 전보됐다.

특히 팀제 도입에 따라 탄력적 직급제를 적용, 중앙부처 최초로 5급 사무관 2명이 과장급 팀장으로, 서기관 6명이 과장급 팀장으로 발탁됐다. 건축과 홍순년(여.51세) 사무관이 고객만족센터장에, 주택정책과 권혁진 사무관이 국제협력팀장에 각각 임명됐다.

홍 사무관은 그동안 건축관계 법령 제.개정 작업과 각종 건축민원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점이, 권 사무관은 부동산종합대책 수립에 실무자로 참여하고 주택가격 공시제도 도입 등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이 각각 높게 평가됐다.

그동안 정부 부처 과장은 주로 3급 부이사관이나 4급 서기관이 맡아왔던터라 이번 인사가 연공서열을 중시하는 공무원 인사시스템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건교부는 이번 인사가 직원공모를 거쳐 상.하급자 및 동료의 다면평가 결과와 본부장 추천, 인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보직을 받지 못한 국장급 3명과 과장급 5명은 건설교통아카데미(MOCT Academy)에 발령받아 근무하면서 정기적으로 정책보고서를 제출하거나 외부기관의 위탁교육을 받게 되며, 건설교통인재개발원의 강사로도 활용되는 등 능력개발기회가 제공되고 이 중 업무실적이 우수한 경우에는 보직 부여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건교부는 또한 민간기업에서 운영하는 'BSC성과관리시스템'을 9월말까지 도입, 업무성과를 측정하고 결과를 인사와 조직운영에 반영키로 했다.

한편 건교부는 새 부처 로고도 내놓았다. 새 로고는 국토를 상징하는 반원 위에 세계를 상징하는 타원과 힘차게 뻗어나가는 모습을 전통 태극문양으로 표현했다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건교부는 9월1일 오전에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선정된 MI 선포식과 현판식을 과천청사에서 갖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새로운 부처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본부장.기획관 전보

▲물류혁신본부장 李聖權 ▲기반시설본부장 南仁熙 ▲균형발전본부장 李宰榮 ▲주거복지본부장 姜八文 ▲생활교통본부장 柳德相 ▲건설선진화본부장 丁鍾均 ▲혁신정책조정관 朴相圭 ▲철도기획관 洪淳晩 ▲항공기획관 柳漢準 ▲도로기획관 柳承和 ▲수자원기획관 全炳成 ▲도시환경기획관 李載弘 ▲광역교통기획관 鄭有燮 ▲기술안전기획관 沈爀倫 ▲항공안전본부 관제통신기획관 張宗植

◇팀장 전보

▲혁신팀장 金載晶 ▲정책조정팀장 鄭京薰 ▲국민참여팀장 金亨烈 ▲규제개혁팀장 金明運 ▲감사팀장 朴光緖 ▲감찰팀장 朴鍾斗 ▲업무지원팀장 金東洙 ▲고객만족센타장 洪淳年 ▲기획총괄팀장 鄭炳潤 ▲인사조직팀장 都泰鎬 ▲법무지원팀장 曺椿純 ▲홍보기획팀장 金순(山+旬)祚 ▲홍보지원팀장 朴性浩 ▲예산총괄팀장 金正烈 ▲투자심사팀장 周현(口+玄)鍾 ▲정보화.국제협력관 鄭乃三 ▲정보화기획팀장 崔齊恒 ▲국제협력팀장 權赫震 ▲국토정책팀장 崔炳洙 ▲수도권정책팀장 金景旭 ▲지역발전정책팀장 兪炳權 ▲산업입지팀장 朴明植 ▲도시정책팀장 金炳秀 ▲도시환경팀장 具本煥 ▲건축기획팀장 韓昌燮 ▲복합도시기획팀장 崔元圭 ▲복합도시개발팀장 安忠煥 ▲주택정책팀장 朴善皓 ▲주거복지지원팀장 宋錫俊 ▲공공주택팀장 兪成鎔 ▲주거환경팀장 徐明敎 ▲신도시기획팀장 權五烈 ▲신도시개발팀장 金泰鎬 ▲토지정책팀장 鄭完大 ▲토지관리팀장 高七鎭 ▲부동산평가팀장 李忠在 ▲국토정보기획팀장 魚命昭 ▲기반시설기획팀장 張萬錫 ▲철도건설팀장 崔榮運 ▲민자사업팀장 金一煥 ▲남북교통팀장 具滋明 ▲도로정책팀장 宋起燮 ▲도로건설팀장 劉仁相 ▲도로관리팀장 權炳潤 ▲도로환경팀장 尹盛五 ▲수자원정책팀장 洪炯杓 ▲수자원개발팀장 徐奇東 ▲하천환경팀장 李漢世 ▲하천관리팀장 安時權 ▲종합교통기획팀장 徐勳鐸 ▲물류정책팀장 朴茂翊 ▲물류지원팀장 金湘道 ▲물류산업팀장 朴廷熙 ▲고속철도팀장 李鍾國 ▲철도정책팀장 金漢榮 ▲철도운영팀장 黃聖淵 ▲철도안전팀장 孫明先 ▲철도산업팀장 李濟學 ▲항공정책팀장 任周彬 ▲국제항공팀장 吳良鎭 ▲공항개발팀장 金基奭 ▲도시교통팀장 孟聖奎 ▲대중교통팀장 金璟中 ▲교통안전팀장 金東國 ▲교통정보기획팀장 李榮均 ▲자동차팀장 朴賢哲 ▲도시철도팀장 尹旺老 ▲건설경제팀장 孫太洛 ▲해외건설팀장 權容復 ▲건설지원팀장 鄭三町 ▲기술정책팀장 全星哲 ▲건설환경팀장 全壽玹 ▲안전기획팀장 金錫鉉 ▲건설관리팀장 邊鍾賢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종전시설관리팀장 金采奎 ▲ 〃 혁신도시팀장 田炳國 ▲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 주택건설과장 趙魯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실무지원단 기획과장 孫宇準 ▲ 〃 개발과장 金相權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개청준비단 安秉勳 朴商範 李年鎬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金聖倬 ▲ 〃 건설관리실장 朴墉敎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徐廷弼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任泰模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姜壯煥 ▲ 〃 강릉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李元植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포항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李相坤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충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申俊秀 ▲건설교통인재개발원 학사과장 權五善 ▲서울지방항공청 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 柳然東 ▲부산지방항공청 관리과장 洪明浩 ▲영산강홍수통제소장 崔洞植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예산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李正晩 ▲ 〃 논산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崔大塡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尹榮植 ▲ 〃 광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鄭光容 ▲국민고충처리위원회 파견 李種培 ▲국무조정실 규제개혁기획단 朴大淳


프로필이미지

이병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교통일보 유튜브2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이슈] 인구 70만 바라보는 김포, 골드라인은 한숨 돌렸지만… 5호선 연장 숙제 남아 배차를 줄여 버텨온 김포골드라인은 그 방식마저 한계에 다가섰다. 대안인 5호선 연장은 낮은 경제성과 먼 개통 시점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두 칸짜리 열차가 장기역 승강장에 들어선 건 28일 오전 7시20분이었다. 사우역을 지나자 객실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종점 한 정거장 전인 고촌역에서는 문이 열려도 오르지 못한 승객이 있었다. 그...
  2. [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서울시가 내년 4월부터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을 3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올린다. 평일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둔다.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차등요금제 세부안을 공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과 전문가, 운영사 관계자, ...
  3. 주말엔 더 내고 평일은 3천 원 그대로…한강버스 '차등요금' 꺼냈다 주말마다 한강버스에 여가 이용객이 몰려 대기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두고 주말·예약 요금을 따로 매기는 차등요금제를 추진한다.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차등요금제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 주말&mi...
  4. [이슈] 서울역~킨텍스 17분…GTX-A 달리는데, 다른 노선 2031년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 2년 반 만에 누적 이용객 4047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B·C노선은 착공식 이후에도 실제 공사가 늦어지면서 2031년에야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서울역 지하 GTX-A 승강장에서 열차에 올랐다. 연신내역과 대곡역을 지난 열차는 경기 고양 킨텍스역에 멈춰 .
  5. 로보택시 회사들 데이터 공유한다…외산 라이다 대신 국산 부품 우선 검토 미래차 부품기업들이 기술을 확보하고도 양산 경험과 수요처가 없어 상용화 문턱을 넘지 못하자, 정부가 완성차·부품·반도체·로보택시 기업을 짝지은 협력 협약 5건을 맺었다.산업통상부(산업부)는 30일 서울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식과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M.AX 얼라이언스' ...
  6. [이슈]한강버스 적자는 서울시민 세금으로, 주말 요금은 서울시민도 2배 서울시 요금안대로라면 내년 4월부터 주말에 한강버스를 타는 서울시민은 6천 원을 낸다. 외국인 관광객, 다른 지역 주민과 같은 요금이다. 한강버스 운항 적자는 서울시 재정으로 메운다.서울시는 지난달 29일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안)을 위한 시민 공청회'에서 주말·공휴일 요금을 두 배로 올리는 차등요금제를 공개했다. 이 ...
  7. 美는 수입 금지하는데…韓, 中 로보택시 안보 규제 '미도입' 중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단 차량 10대가 이미 서울 강남을 달리고 있지만, 국내 운행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중국산 로보택시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엄태영 국민의힘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국토교통부(국토부)에서 받은 '중국산 로보택시 국내 도입 및 규제 현황' 자료를 28일 ...
  8.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기존 버스에 센서를 덧붙이는 소규모 실증으로는 대량 도입에 한계가 있자, 서울시가 현대차·버스업계와 손잡고 자율주행 전용 시내버스 500대 도입을 추진한다.서울시는 1일 시청에서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버스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
  9. 현대캐피탈 대출금 상환 유예…렌터카 업계 경영난 완화 기대 부산지역 중소 렌터카업체들이 캐피탈 사를 이용해 렌터카 차량을 할부로 구매할 시 매월 정기적으로 내는 대출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유예 기간 발생하는 경과이자도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대출금 상환 유예와 경과이자를 감면받으면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여파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렌터카 가동률이 바닥 수준...
  10. 오세훈 "버스도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야"…교통공사 정원 감축은 '시민 요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시내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서울시 입장을 재확인했다.오 시장은 이 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교통 현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와의 정원 협상이 쟁의 절차로 이어지는 상황과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