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경북 울진군이 관광택시를 기존 26대에서 31대로 늘려 운영한다.
울진군 관광택시. 울진군청 제공
울진군은 지난 7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택시 증차 사실을 밝혔다.
관광택시는 울진을 찾는 소규모 관광객이 택시를 이용해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다.
기본 이용 요금은 4시간에 8만 원이며, 이후에는 1시간당 2만 원이 추가된다.
울진군은 이 중 60%의 이용료를 지원한다.
관광택시를 이용하려면 울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이나 관광택시 접수처에서 신청하면 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운행 대수를 늘리고 운전자 교육도 강화한 만큼, 관광객이 울진을 더욱 편리하고 친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