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부구치재본부 서철석기자]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는 박찬조 신임 본부장이 취임했다고 12일 전했다.
코레일대구본부 박찬조 본부장
박찬조 본부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지난 8월 경북 청도군에서 발생했던 경부선 열차 사고 현장을 먼저 찾으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다.
1995년에 입사한 박 본부장은 그동안 인사운영처장, 회계통합센터장, 경북본부장 등 여러 보직을 두루 거쳤다.
박 본부장은 “대구·경북선 연장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지혜롭게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