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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공동사업장 조성에 역량 집중할 것”
  • 윤영근 기자
  • 등록 2026-03-30 08: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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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물류단체협의회 간담회서 제시
  • 부족한 물류 인프라 확충하기 위해
  • 퇴임 노현규 이사장에 공로패 전달

부산지역 물류 업계가 물류 인프라 확충을 통한 물류 업계의 지속적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범업계 차원의 공동사업장 조성에 힘을 모은다.


부산시물류단체협의회 간담회에서 김재성 이사장, 신한춘 회장, 노현규 이사장, 조인석 이사장(왼쪽부터)이 노 이사장에게 공로패와 행운의 열쇠를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물류단체협의회(이하 물류협의회)는 지난 27일 오전 부산진구 한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한춘 물류협의회 회장(부산시화물운송협회 이사장), 조인석 부산시개인용달화물운송협회 이사장, 노현규 부산시개인(개별)화물운송협회 이사장, 김재성 부산시화물운송주선협회 이사장과 이들 4개 물류 단체 전무이사들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물차가 주·박차 할 수 있는 물류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해 지역 물류 업계가 겪는 여러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부산시와 지역 정치권에 업계가 투자해 공동사업장을 조성할 수 있는 적정 규모의 부지 제공 요구가 실현될 수 있도록 물류 업계가 물류협의회를 중심으로 단합해 힘을 모아 나가자”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달 5일 퇴임하는 노현규 이사장이 그동안 물류 업계 발전에 헌신해온 ‘노고’에 대해 업계를 대표해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노 이사장은 “물류 업계의 성원과 협조가 주어진 임기를 무난히 마무리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물류 업계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참석 이사장들은 물류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공동사업장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다 같이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노 이사장에게 재임 기간(8년) 화물운송사업 발전과 업권 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물류협의회 명의의 공로패와 행운의 열쇠를 전달한 뒤 박수로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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