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동구 팔공산 평산아카데미에서 제29차 정기총회와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동구 팔공산 평산아카데미에서 제29차 정기총회와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사진 오른쪽 위는 정광석 이사장.
이번 행사는 금융교육과 AI 활용 교육, 조합 분과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정기총회와 이사장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의결 중심의 총회를 넘어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정광식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소비자 보호와 업계의 권익, 그리고 업권의 위상 제고를 위해 모두 함께 힘쓰자"고 조합원들에게 당부하며 결속을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업계 발전과 조합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대구광역시장 표창은 신충수(동호카), 이학희(상동자동차병원), 정열현(대길카전문정비) 씨가 수상했으며, 대구시장 감사장은 송인수(조합 법률자문) 씨에게 돌아갔다.
연합회장 표창은 김상원(에이스부분정비) 씨 외 4명이, 조합이사장 표창은 박상락(중앙카부분정비), 조용태(서구지회), 박세현(수성구지회), 이유민(달서구지회), 구본혁(달성군지회) 씨가 각각 받았다.
지회별로는 동구지회가 최우수지회로, 중구지회와 달성군지회가 우수지회로 선정됐으며, 북구지회(1지역B)는 최우수지역 표창을 받았다. 달서구지회장에게는 재직기념패가, 박만환(북구지회·신흥전문정비) 씨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조합은 이번 총회를 통해 조합원들의 화합을 다지고,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발전 의지를 새롭게 확인하는 계기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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