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기자] 경북 포항시가 오는 20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현행 4천 원에서 4천500원으로 500원 인상한다.
포항시청
포항시는 13일 이같이 밝히고, 거리 운임은 100원당 131m에서 128m로, 시간 운임은 100원당 31초에서 30초로 각각 조정된다고 설명했다. 심야할증 운임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4일 경북물가정책위원회에서 택시 요금 및 요율 인상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포항시는 이어 택시운송사업자 간담회를 열어 요금 인상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택시요금 인상은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