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기자] 대구 북구 우주교통과 우주교통노조지부가 성탄절을 맞아 시민 감사 행사로 '산타와 함께하는 시내버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구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주교통, 노조가 성탄절을 맞아 시민 감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우주교통 제공)
성탄절 행사 기간인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우주교통 소속 시내버스 기사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운행에 나선다.
버스 내부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 한 해 동안 시내버스를 이용해 준 시민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우주교통은 23일 오후 2시 30분 북구 관음로 127에 위치한 우주교통 차고지에서 '성탄 시내버스 산타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성탄절 시민 감사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또한 24일 오후 3시에는 대구 중구 약령시 앞 정류장을 비롯한 4곳 정류장에서 대표이사와 노조지부장 등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