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기자] 탈것월암정비검사(대표 이광록)가 최근 새 단장을 마치고 기름 한 방울 흘리지 않는 친환경 정비시스템을 내세워 종합 정비·검사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 소재 탈것월암정비검사소
이 업체는 지난 7월 인수와 동시에 내·외부 시설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최신 자동차 정비 장비를 도입하는 등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며 고객 만족 중심의 정비체계를 구축했다.
대구 달서구 성서공단 내 위치한 이 정비검사소는 공단 특성상 다양한 차량 수요가 집중되는 곳으로, 개보수 직후부터 고객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1층에는 대구시 지정 자동차검사소와 판금·도장·도색 시스템, 하체 정비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2층에는 별도의 판금·도장 작업장이 자리한다. 수입차와 국산차 정비를 전문으로 하는 기능인 9명이 상주해 경정비부터 종합정비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대기실에서는 정비 과정이 한눈에 보이도록 설계해 신뢰를 높였다.
이광록 대표는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정비와 완벽한 자동차 검사 서비스, 그리고 고객이 미처 요청하지 않은 부분까지 챙기는 세심한 정비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비 품질뿐 아니라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업체 측은 앞으로도 자동차 검사·정비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정비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높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수입차 판금·도장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정비업체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탈것월암정비검사소는 환경 친화적 운영과 숙련된 기술 인력을 기반으로 지역 고객층의 다양한 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신뢰받는 정비센터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