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대구화물운송사업협회가 제25회 화물운전자의 날을 맞아 경찰청장 감사표창을 비롯한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이완식 대구화물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이 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화물운송사업협회(이사장 이완식)는 '스마트 물류의 주인공, 자동차 운전자'를 슬로건으로 개최된 제25회 화물운전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완식 이사장이 경찰청장 감사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평소 경찰 업무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경찰 행정에 적극 협력해왔으며, 특히 고속도로 화물차 사고 예방 활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화물공제 대구지부 소속 회원들도 다수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은 여형근(한양양행)과 공삼동(대원운수)이 수상했으며, 진선욱 공제 차장도 표창을 받았다. 연합회장 표창은 이재성(평광통운)에게 돌아갔다.
창작 부문에서는 일반인들의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허유정 씨가 교통안전 아이디어 부문에서, 김영숙 씨가 표어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이는 화물운송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대구화물운송사업협회와 전국공제대구지부는 "앞으로도 화물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사고 없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