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구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조합원 편의시설 개선에 나선다.
대구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정창기)은 11일 조합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대구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정창기)은 11일 조합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 후 관련 협의안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홈페이지 개편과 지소 시설 정비 등 조합원 편의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 결정됐다.
조합은 2015년 제작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조합원들이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0년 된 홈페이지는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이용자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어, 전면적인 리뉴얼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또한 달성군에 위치한 조합원 지소 사무실 등 노후화된 공간도 새롭게 정비해 조합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지소는 조합원들이 각종 업무를 처리하는 핵심 공간인 만큼, 시설 현대화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정창기 이사장은 "1만 명이 넘는 조합원들의 모임인 만큼 쾌적한 환경에서 개인택시를 운행한다면 대구시민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도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바른 운행질서 확립과 조합원 중심 조합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사님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개인택시 조합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은 단순히 편의시설 향상에 그치지 않고, 시민 서비스 품질 개선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조합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면, 이는 곧 승객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대구개인택시운송조합은 안전운행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서도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