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경북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이병철)은 가을철 성수기를 앞두고 안전운행과 이용객 서비스 만족,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대책에 본격 착수했다.

경북전세버스조합. 공제경북지부는 교통사고 발생및 위험한 순간 즉시 대응을 하기 이해 전 조합 원업체 대상 자동차비상 키드를 제공했다
특히 APEC 행사(10월 개최)를 위해 경상북도로부터 선정된 전세버스에 대해서는 차내 환경 개선과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맞춤형 CS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합과 전국전세버스공제경북지부는 전세버스 차량의 사각지대 추돌과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돌방지시스템을 도입한 결과, 사고가 현저하게 감소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조합은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1박 2일 워크샵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안전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공제경북지부는 조합원사 방문 시 사고다발 운전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사고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안전진단 키트 사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경북지역의 22개 시군 도농 지역에 흩어진 업체들의 늦은 귀가 시 경운기 운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버스 차량 후미에 야광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병철 경북전세버스조합 이사장
이병철 경북전세버스조합 이사장은 "조합원들에게 필요한 조합, 조합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조합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조합은 경북도 행정에 동참할 것이며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전세버스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은 현재 139개 회원사, 총 2,438대의 차량이 공제에 가입되어 있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