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화물운송주선협회는 최근 연제구 해암뷔페 회의실에서 ‘제12대 신임 대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시화물운송주선협회 신임 대의원 간담회에서 김재성(왼쪽에서 4번째) 이사장이 신임 대의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재성 이사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일선 분회장, 신임 대의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58명의 대의원 중 12대에 새로 진입한 15명의 신임 대의원에게 이사장 명의의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대의원은 참신성과 참여도, 지역 안배를 고려해 선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협회는 지난 5월 종전 선거 절차를 거쳐 선출하던 대의원을 이사회 추인의 별도 임시기구(전형위원회)에서 선출할 수 있도록 ‘대의원 선거 규정’을 개정한 바 있다.
임기 3년의 대의원은 차기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선출과 매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하는 등 막중한 권한과 책임이 뒤따른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지난 4월 현 12대 집행부 출범 이후 지금까지 추진했거나 추진 중인 주선사업 보호·신장을 위한 각종 불이익한 규제, 법령개정에 사전 대응과 무허가 주선업소 영업행위 근절, 주선사업권 양도·양수 시 협회 경유, 교통 관련 소식지 발간(매월) 등을 보고하고 참석자들로부터 의견도 수렴했다.
김 이사장은 “협회의 존립 목적이 회원사의 이익을 대변하는 만큼 주선업권 보호를 위한 법령 개정 등 크고 작은 일들에 조바심을 갖지 않고 긴 안목으로 주선업권의 미래를 위해 사명감으로 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