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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부전역 KTX 정차 '100만 서명운동' 본격화… 복합환승센터 건립 '탄력'
  • 윤영근 기자
  • 등록 2025-03-20 16: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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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욱 구청장, 인근 지자체에 적극적 동참 요청… "철도 교통망 강화"
  • 온라인 서명도 가능, 4월 30일까지… 주민 편의 및 도시 경쟁력 강화 기대

부산진구가 부전역 KTX(경부고속철) 정차 및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진구, 부전역 KTX(경부고속철) 정차 및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 추진

부산진구는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지역 교통 편의 증진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직접 현장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서명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김 구청장은 인근 지자체를 방문해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며 부전역의 KTX 정차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부전역이 KTX 정차역으로 지정되면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 교통망이 강화되고, 복합환승센터 건립도 더욱 원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부전역에는 동해선과 중앙선 일부 KTX가 정차하고 있으며, 향후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도 예정돼 있다. 부산진구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부전역을 KTX(경부고속철) 정차역으로 지정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부산진구는 서명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주요 상권, 공원, 전통시장, 역세권 등에서 현장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시민들에게 직접 취지를 설명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은 "부전역이 KTX 정차역으로 지정되면 교통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서명운동을 확대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서명운동 종료 후 이를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협의해 정책적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서명도 가능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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