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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불법 주·정차 예방 위한 맞춤형 시민 홍보 캠페인
  • 하성우 기자
  • 등록 2025-03-19 10: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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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및 ‘단속 알림 서비스’ 집중 홍보
  •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 밀집 장소 직접 찾아 서비스 안내
  • 부천시 “주민 참여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의 핵심”

부천시는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직접 찾아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와 ‘주·정차 단속 알림 문자·음성 알림 서비스’를 안내하는 맞춤형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정차 단속 알림 문자·음성 알림 서비스 안내 모습

이번 캠페인은 기존 온라인·오프라인 홍보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민들의 서비스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통장단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신고 방법과 단속 알림 서비스 이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현장에서 가입 신청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를 통해 1분 간격으로 촬영한 사진 2장을 제출하면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는 제도다. 안전신문고 앱에서 ‘불법 주·정차’ 탭을 선택해 신고할 수 있다.


‘주·정차 단속 알림 문자·음성 알림 서비스’는 CCTV 단속 지역에 주·정차한 차량 운전자에게 문자 또는 음성으로 이동 안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단속 전에 사전 알림을 보내 과태료 부과를 방지하고, 운전자의 자발적인 차량 이동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정차 단속 알림 문자·음성 알림 서비스 안내문

이 서비스는 부천시에서 운행 중인 차량의 소유자 또는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부천시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 홈페이지 또는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 통합가입도우미 앱에서 가능하다.


선우혜숙 부천시 주차지도과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이번 홍보를 통해 불법 주·정차 신고 및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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