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 경찰서는 운전도중 차량 끼어들기 문제로 시비를 벌이다 상대 운전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김모(4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4월 4일 낮 2시쯤, 서구 암남동 도로에서 택시운전사 이모(54)씨와 차량 끼어들기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자신의 차에 있던 드라이버를 이씨에게 휘둘러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씨는 범행을 저지르자 마자 도주했으나, 김씨의 차량 번호를 기억한 택시운전기사 이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16일만에 결국 붙잡혔다.